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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의, 시간
신지수의 비행 일기 〈시즌 1〉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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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아름다운 비행』(2011)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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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초판 여는글_ 비행은 나를 찾아 떠난 여행이었다

01_ 눈 snow 16
02_ 기억 Memory 36
03_ 타깃 Target 58
04_ 뺑뺑이 Circuit 94
05_ 사냥 Hunt 130
06_ 배달 Delivery 160
07_ 위기 Crisis 186
08_ 고통 Pain 224
09_ 어머니 대자연 Mother Nature 256

초판 닫는글_ 조종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세상

저자 소개 1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권위주의 시절 비교적 자유분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글쓰기와 그림,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생이던 1984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2년 동안 살았는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그 당시 풍요로웠던 일본 문화는 세상을 비추어준 만화경이 되었다. 1987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 대한항공, LG전자, 워너뮤직에서 일했다. 1991년 대한항공 인턴으로 근무할 때 제주도 정석비행장에서 대한항공 조종훈련생들이 쌍발 프로펠러기를 타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 결국 1995년 대한항공 조종훈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권위주의 시절 비교적 자유분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글쓰기와 그림,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생이던 1984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2년 동안 살았는데,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그 당시 풍요로웠던 일본 문화는 세상을 비추어준 만화경이 되었다. 1987년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 대한항공, LG전자, 워너뮤직에서 일했다.

1991년 대한항공 인턴으로 근무할 때 제주도 정석비행장에서 대한항공 조종훈련생들이 쌍발 프로펠러기를 타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 결국 1995년 대한항공 조종훈련생으로 입사했고, 1997년 정식 부기장이 되었다. 아들이 상사맨이 되기를 원하셨던 아버지는 비록 멋진 수트와 서류가방은 아니지만, 대신 유니폼과 비행가방을 든 아들로 만족하셨고 201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런 저자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

MD-11, A330 부기장을 거쳐 2009년에 A330 기장으로 승진하였고, 2014년에는 초대형 항공기 A380 기장으로 전환했다. 2015년에는 중국 하이난항공으로 이직하여 2019년까지 북경에 거주하며 A330 기장으로 근무했고, 2020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에어프레미아 B787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비행 외에 항공안전관리와 항공사고조사에 경험이 있으며 현재 에어프레미아에서 항공안전팀장직을 맡고 있는 동시에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 항공운항관리학과에서 만학을 하고 있다.
2011년 이 책의 초판인 《나의 아름다운 비행》을 최초 출간했고, 2024년에는 《비행기에 관한 거의 모든 궁금증》을 출간한 바 있다.

인스타그램 @utterlycru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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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374g | 128*188*30mm
ISBN13
9788993834642

출판사 리뷰

독자평

《파일럿의, 시간》은 단순한 비행 기록을 넘어, 한 조종사가 하늘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를 전해줍니다. 조종실의 치열한 긴장감과 하늘을 향한 설렘, 그리고 끝내 지켜내야 하는 책임의 무게가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 구종성 (독자)

추천평

막연한 동경만 품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 가던 제가 신지수 기장님의 글을 접하며 막연한 꿈이 구체화되었고, 지금은 저만의 아름다운 비행을 이어 가는 항공인이 되었습니다.《파일럿의, 시간》은조종사들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역경,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소중한 감정들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고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 박준호 (B737 기장, 제주항공)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이 책을 읽었다면, 나는 분명 ‘신지수 키즈’가 되어 조종사나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을 것이다. - 장윤주 (운항기술팀, 에어프레미아)
이 책의 이야기들은 비행을 꿈꾸던 막연한 학생을 어느새 비행기와 함께 하늘에 스며드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공학적이고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 비행을 일상적이고 생생한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은, 하늘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을 ‘파일럿의 시간’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 홍진영 (B787 부기장, 에어프레미아)
항공업계를 포함하여 어떠한 전문 분야에서도 신지수 기장의 글보다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이며, 감동적인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 서용수 (前B747-400 기장)
지금 비행을 이어 가는 분들에게도, 내일의 비행을 꿈꾸는 분들에게도 ‘나만의 아름다운 비행’을 건네는 책입니다. - 최수연 (운항관리사, 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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