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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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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된 도시 사람들

[ EPUB ]
김혜영 | 길벗 | 2014년 12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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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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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8.91MB ?
ISBN13 978896618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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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혜영 외
인터뷰와 글 김혜영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자랐다. 서울 근교의 시골 아닌 시골, 군 소재지에 살며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집 앞 자투리 땅에 상추, 호박, 방울토마토 등을 기르며 수확의 즐거움을 처음 알았고, 나이 들면 귀농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품었다.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한 사람들을 만날 우연한 기회를 얻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전국을 돌며 인터뷰를 하고 글을 썼다. 게으른 귀농 프로젝트는 지금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시골농부 김한종 공대출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팀장으로 일하다 나홀로 귀농족이 된 지 7년. 봄여름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겨울에는 여유로운 나무농사꾼의 삶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시골농부 김상화 내 짝꿍은 상추라는 열혈 청년농부. 농사도 창업이란 생각으로 스물아홉 어린 나이에 농부가 되었다. 지금은 상추 하우스 재배로 억대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시골농부 정순영, 이준환 부부 20년 넘게 해오던 자영업이 대형자본에 밀려 문을 닫고,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영지버섯에 뛰어들었다. 남편은 생산, 아내는 온라인을 활용한 영업이라는 역할분담으로 더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시골농부 곽철환 도시에서 잘나가던 사업가였다. 그러나 부도를 맞고 머리 식히러 시골에 왔다가 눌러앉았다.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농사법과 영업을 시도해 돌았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현지인들도 따르는 인기 만점의 농사꾼이다.



시골농부 한상준 8년간의 직업군인 생활을 접고, 한 병 만드는 데 1년 걸리는 전통식초의 부활에 매달렸다. 달랑 전세금 5천만원을 밑천으로 고향에 돌아와, 전통식초 공장 초산정을 연매출 1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키웠다.



도시농부 정경민 옥상에서 30여 가지 작물을 키우는 베테랑 농사꾼이다. 텃밭이라고 설렁설렁하다간 큰코다치는 게 농사다.



도시농부 고현정 제주도에서 주부와 직장인 그리고 농부의 삶까지 바쁘게 살고 있다. 아파트에서 내려다보이는 자투리 땅 텃밭에 가면,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치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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