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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똥봉투 들고 학교에 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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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똥봉투 들고 학교에 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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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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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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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9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3쪽?
ISBN13 978899460849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장 프롤로그
민준이, 소현이, 정우네 엄마아빠는 초등학교 동창생. 어느 날, 타임캡슐을 열기 위해 모였다. 캡슐에서 나온 워키토키의 기능을 실험하려던 아이들은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되고, 희미한 불빛을 통해 어느 낯선 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제2장 방망이 두 개로 다림질을?
낯선 곳에서 만난 준기네 집에서 머물게 된 세 아이들. 전기 다리미가 아닌 방망이 두 개로 다림질을 하고, 집 안에 화장실이 없어 밤에는 마루에 놓인 요강에 볼일을 봐야 하는 문화 충격에 휩싸인다. 그런데 준기라는 아이, 왠지 낯설지가 않다. 민준이 아빠 이름과 같아서 그런가?

제4장 도시락 까먹은 사람, 나와!
먹보 박철웅이 수업 시간 도시락 까먹다가 선생님께 걸리는데, 박철웅... 뚱보 정우네 아빠 이름과 같다...?! 당시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는데, 쌀이 부족하던 시절이라 혼분식 검사까지 했다.

제7장 내릴 분 안 계시면 오라~이!
엄마 심부름으로 아빠 회사에 가는 준기를 따라나선 세 아이들. 그런데 버스에 안내양이 있고 토큰이나 회수권을 내고 타네. 안내양 누나 말에 따라 움직이는 버스가 신기하다. ‘스톱’ 하면 멈추고 ‘오라이’ 하면 가고...

제8장 경찰 아저씨가 자와 가위는 왜 들고 다녀?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미니스커트 입은 아가씨와 실랑이하는 경찰 아저씨를 본다. 그런데 경찰 아저씨 손에 30cm 자와 가위가 들려 있었으니, 과연 그 용도는...?

제12장 똥봉투 들고 학교에 간다고?
준기가 아침상에 앉아 똥 타령이다. 오늘은 채변봉투를 가져가야 하는 날. 어젯밤부터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던 준기, 마침내 볼일 보는 데 성공, 나무 꼬챙이로 똥을 담아 학교에 간다. 교실에 들어선 세 아이들은 왠지 똥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난데없이 불주사를 맞아야 한다네!

제13장 엄마한테 연락할 방법이 없네!
학교 앞에서 자전거에 부딪쳐 다친 현주. 아이들은 현주 엄마나 119에 연락할 방법이 없어 애를 태운다. 하지만 다행히 심하게 다치진 않은 듯. 준기가 현주 가방을 들고 부축하여 집으로 향한다. 이를 지켜보는 아이들, 준기랑 현주 사이에 싹트는 묘한 기운을 감지하는데...

제16장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고?
지금은 출산율이 너무 낮아 걱정인데, 당시엔 산아 제한 정책을 펴고 있었네.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하나도 너무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박철웅은 식구가 너무 많은 게 불만이지만 정우는 외아들이라 형제 많은 집이 너무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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