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땀과 피가 묻어 있는 책이다. 그래서 붙잡으면 놓을 수가 없다.
강준민(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문제로 설 수 없는 상태라면 그를 통해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라.
김인중(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저 넓은 창공을 힘껏 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김영길(한동대학교 총장)
신앙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 한 사람이 먼저 내가 되기를 바란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환경보다 마음이, 마음보다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김유수(월광교회 담임목사)
그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책장을 넘겨보자.
김주하(MBC 아나운서)
팔이 아닌 턱으로 안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그가, 다리가 아닌 열정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그가, 입술이 아닌 마음으로 말하는 것을 알려준 그가, 이제는 날개가 아닌 믿음으로 세상을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재원(KBS 아나운서)
분명 절망적인데 그에게서 절망의 냄새조차 느낄 수 없다.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그는 이 절망의 늪을 빠져 나오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작은 거인이다.
박성민(한국 C.C.C 대표)
기적을 창출하는 그를 통해 우리의 가슴에 희망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기 바란다.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이 책은 장애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믿음으로 얼마나 비상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규현(수영로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닉의 구주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플라잉 하는 모습을 그려보고 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제목부터 우리의 등이 근질거린다. 내게 숨겨졌던 날개를 찾을 기회가 왔다.
이성미(연예인)
현실에만 두 눈이 사로잡혀 있다면 우리에게는 결코 믿음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들에게 … 이 책은 정답이다.
이영표(전 축구국가대표선수)
그의 삶은 희망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인생에는 날개가 있음을 보여 주는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닉을 보면서 절망할 사람이 이 땅에 누가 있을까.
이태형(국민일보 부국장)
닉이 첫 아이를 ‘허그’할 수 없어 천으로 함께 동여맨 모습을 보고 잠시 눈시울이 젖었다.
조정민(목사,「사람이 선물이다」저자)
정말 ‘Unstoppable’한 닉의 삶을 보면 ‘Unstoppable’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바라만 보아도 그의 글만 읽어도 우리는 일어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