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
중고도서

가슴이 뜨거워지니 그 많던 생각들이 사라졌다

정가
14,000
중고판매가
7,000 (5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2g | 152*225*20mm
ISBN13 97911563600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지연
글 쓰고 그림 그리고 뜨개질을 좋아하는 여자. 요즘에는 본격 요리에 필이 왔어요.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키울까 매일 고심하며 살아가는 열성 육아맘이기도 해요. 블로그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인생의 행복을 알아 가고 있어요. 매주 월요일 긍정편지를 발행하고 있으니 긍정편지 까페를 찾아주세요. 지은 책으로는 『혼자 산다 재미있다 』『네가 아무리 외로워도 누군가에겐 잊혀지지 않는 사람 』등 이 있습니다. 미술을 좋아해서 그림을 꾸준히 그려 대한민국통일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받았어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understandd
긍정편지 까페 http://cafe.naver.com/kjyread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좋은 생각은 삶을 이롭게 합니다. 나쁜 생각이 삶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모두 지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생각들 을 지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p.9

이제는 사랑이 뭔지 알았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껴주고 그가 나를 사랑하게 됨으로써 그 사람의 가까운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p.14


그 사람을 걱정하면서 함께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이별이다.---p.21

성공은 나의 노력과 누군가의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하다.---p.112


누군가가 그리울 수 있는 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좋아했기 때문이다.---p.129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나에게 어떤 매력이 있기 때문이고 누군가 나를 사랑했다가 미워하는 것은 나에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p.201

쓸모없는 것 중에 하나가 원망입니다. 나에게 상처준 것들을 탓하느라 최선을 다했던 나의 소중한 열정을 비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p.27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