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교 1945년 함남 홍원 출생. 1968년 『사상계』 등단. 시집 『허무집』, 『초록 거미의 사랑』, 『바리연가집』 등.
고운기 1961년 전남 보성 출생. 1983년 『동아일보』 등단. 시집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구름의 이동 속도』 등.
고은 1933년 전북 군산 출생. 1958년 『현대시』 등단. 『만인보』, 『문의 마을에 가서』, 『허공』 등.
공광규 1960년 서울 출생. 1986년 『동서문학』 등단. 시집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 등.
곽재구 1954년 전남 광주 출생. 1981년 『중앙일보』 등단. 시집 『사평역에서』, 『참 맑은 물살』, 『와온 바다』 등.
구중서 1936년 경기 광주 출생. 1963년 『신사조』 등단. 평론집 『한국문학과 역사의식』 등, 시조집 『불면의 좋은 시간』, 『세족례』.
김기택 1957년 경기 안양 출생. 1989년 『한국일보』 등단. 시집 『태아의 잠』, 『소』, 『갈라진다 갈라진다』 등.
김사이 1971년 전남 해남 출생. 2002년 『시평』 등단. 시집 『반성하다 그만둔 날』.
김사인 1956년 충북 보은 출생. 1981년 『시와 경제』 창간 동인으로 작품 활동. 시집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
김선우 1970년 강릉 출생. 1996년 『창작과비평』 등단. 시집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등.
김성규 1977년 충북 옥천 출생. 2004년 『동아일보』 등단.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김오 1956년 경기 동두천 출생. 1999년 『자유문학』 등단. 시집 『캥거루의 집』.
김은경 1976년 경북 고령 출생. 2000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불량 젤리』.
김일영 1970년 전남 완도 출생. 2003 『한국일보』 등단. 시집 『삐비꽃이 아주 피기 전에』.
김주대 1965년 경북 상주 출생. 1989년 『민중시』, 1991년 『창작과비평』 등단. 시집 『도화동 사십 계단』, 『꽃이 너를 지운다』, 『그리움의 넓이』 등.
김준태 1948년 전남 해남 출생. 1969년 『시인』 등단. 시집 『참깨를 털면서』, 『국밥과 희망』, 『지평선에 서서』 등.
김중일 1977년 서울 출생. 2002년 『동아일보』 등단. 시집 『국경꽃집』, 『아무튼 씨 미안해요』.
김해자 1961년 전남 신안 출생.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 등단. 시집 『무화과는 없다』, 『축제』 등.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 출생. 1989년 『중앙일보』 등단. 시집 『뿌리에게』, 『사라진 손바닥』,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등.
도종환 1954년 충북 청주 출생. 1985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접시꽃 당신』, 『부드러운 직선』,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등.
문동만 1969년 충남 보령 출생.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 등단. 시집 『그네』 등.
문인수 1945년 경북 성주 출생. 1985년 『심상』 등단. 시집 『홰치는 산』, 『배꼽』, 『적막 소리』 등.
박성우 1971년 전북 정읍 출생. 2000년 『중앙일보』 등단.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박찬세 1979년 충남 공주 출생. 2009년 『실천문학』 등단.
박철 1960년 서울 출생. 1987년 『창작과비평』 등단. 시집 『김포행 막차』,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작은 산』 등.
박형준 1966년 전북 정읍 출생. 1991년 『한국일보』 등단.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춤』, 『불탄 집』 등.
백무산 1955년 경북 영천 출생. 1984년 『민중시』 등단. 시집 『만국의 노동자여』, 『인간의 시간』, 『그 모든 가장자리』 등.
손택수 1970년 전남 담양 출생. 1998년 『한국일보』 등단.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송경동 1967년 전남 벌교 출생. 2001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송찬호 1959년 충북 보은 출생.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등단. 시집 『십 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등.
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 출생. 2000년 『작가세계』 등단.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 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신철규 1980년 경남 거창 출생. 2011년 『조선일보』 등단.
신현림 1961년 경기 의왕 출생. 1990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침대를 타고 달렸어』 등.
안상학 1962년 경북 안동 출생. 1988년 『중앙일보』 등단. 시집 『안동소주』, 『아배 생각』,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등.
안주철 1975년 강원 원주 출생. 2002년 『창작과비평』 등단.
유병록 1982년 충북 옥천 출생. 2010년 『동아일보』 등단.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유순예 1965년 전북 진안 출생. 2007년 『시선』 등단. 시집 『나비, 다녀가시다』.
유용주 1959년 전북 장수 출생. 1991년 『창작과비평』 등단. 시집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 살짝』.
유현아 1970년 서울 출생. 2006년 전태일문학상 수상하며 등단.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 밖에 여러분』.
윤석정 1977년 전북 장수 출생. 2005년 『경향신문』 등단. 시집 『오페라 미용실』.
이민호 1963년 충북 음성 출생. 1994년 『문화일보』 등단. 시집 『참빗 하나』, 『피의 고현학』.
이상국 1946년 강원 양양 출생. 1976년 『심상』 등단. 시집 『동해별곡』,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등.
이선식 1954년 강원 양구 출생. 1999년 『월간문학』 등단. 시집 『시간의 목축』.
이시영 1949년 전남 구례 출생. 1969년 『중앙일보』 등단. 시집 『만월』,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호야네 말』 등.
이안 1967년 충북 제천 출생. 1999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등.
이영주 1974년 서울 출생. 2000년 『문학동네』 등단. 시집 『108번째 사내』, 『언니에게』, 『차가운 사탕들』.
이용임 1976년 경남 마산 출생. 2007년 『한국일보』 등단. 시집 『안개주의보』.
이은봉 1953년 충남 공주 출생. 1984년 『창작과비평』 등단. 시집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걸레옷을 입은 구름』 등.
이재무 1958년 충남 부여 출생. 1985년 『문학과사회』, 『실천문학』 등단. 시집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푸른 고집』, 『길 위의 식사』 등.
이진명 1955년 서울 출생. 1990년 『작가세계』 등단. 시집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 『세워진 사람』 등.
이진희 1972년 제주 중문 출생. 2006년 『문학수첩』 등단. 시집 『실비아 수수께끼』.
이하석 1948년 경북 고령 출생. 1971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투명한 속』, 『녹』, 『상응』 등.
임경섭 1981년 강원 원주 출생. 2008년 『중앙일보』 등단.
임동확 1959년 전남 광주 출생. 1987년 시집 『매장시편』 출간하며 등단. 시집 『살아 있는 날들의 비망록』,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등.
장석남 1965년 인천 덕적 출생. 1987년 『경향신문』 등단.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등.
정기복 1965년 충북 단양 출생. 1994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어떤 청혼』.
정우영 1960년 전북 임실 출생. 1989년 『민중시』 등단. 시집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
정원도 1959년 대구 출생. 1985년 『시인』 등단. 시집 『그리운 흙』, 『귀뚜라미 생포 작전』.
진은영 1970년 대전 출생. 2000년 『문학과사회』 등단.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천수호 1964년 경북 경산 출생. 2003년 『조선일보』 등단. 시집 『아주 붉은 현기증』.
최영철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1986년 『한국일보』 등단. 시집 『찔러본다』, 『호루라기』, 『일광욕하는 가구』 등.
최종천 1954년 전남 장성 출생. 1986년 『세계의문학』 등단. 시집 『눈물은 푸르다』, 『나의 밥그릇이 빛난다』, 『고양이의 마술』.
최지인 1990년 경기 광명 출생. 2013년 『세계의 문학』 등단.
최현우 1989년 서울 출생. 2014년 『조선일보』 등단.
함민복 1962년 충북 충주 출생. 1988년 『세계의 문학』 등단. 시집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등.
허수경 1964년 경남 진주 출생. 1987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등.
허은실 1975년 강원 홍천 출생. 2010년 『실천문학』 등단.
황규관 1968년 전북 전주 출생. 1993년 전태일문학상 수상하며 등단. 시집 『철산동 우체국』,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등.
휘민 1974년 충북 청원 출생. 2001년 『경향신문』 등단. 시집 『생일 꽃바구니』. 동시·동화 모음집 『뒤뚱뒤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