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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조선 중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조선 중

왜 안 되나요?이동
정유리 글 / 지문 그림 | 참돌어린이 | 2014년 12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10건
정가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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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2g | 185*240*10mm
ISBN13 9788997592746
ISBN10 899759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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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정유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책을 통해 마음의 키를 키우며 자연스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봐도 좋은 글, 어린이가 어른이 된 후에 읽어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애니메이션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감수 : 김봉수
교실 밖 박물관 체험 학습과 문화유산 교육을 위해 전국을 답사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재미있는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남수원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고,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대표, 한국박물관협회 학교교육분과위원장으로 있습니다.
감수 : 배성호
아이들이 유쾌하게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배움터를 교실로 한정하지 않고 세상을 배움터 삼아 아이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아이들’에 즐겁고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사회 수업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등 사회 교과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수송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그림 : 지문
건국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였으며,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어린이그림책 연구회 회원이며, 일러스트그룹 지지미, 인디 만화 그룹 OZONE에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옷 이야기》, 《우리나라 지도책》,《수학 플러스 시리즈》, 《어린이 인권 이야기》, 《소박한 믿음이 담긴 우리 민속 신앙》, 《지구를 깨우는 화산과 지진》, 《오지랖과 시치미와 도루묵을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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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암행어사는 자신이 나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가 오면 마패를 높이 들고 소리쳤어요.
“암행어사 출두야!”
암행어사가 모습을 드러내면 부패한 관리는 하나같이 벌벌 떨었어요. 암행어사는 관리들의 잘못을 밝혀내고 엄벌을 내릴 권한이 있었거든요. 암행어사에 대한 위상이 점점 높아지자 암행어사를 사칭하는 사람들도 생길 정도였답니다.
---〈암행어사 - 왕에게 비밀 요원이 있었다고요?〉

백운동 서원을 둘러보던 퇴계 이황은 서원을 더 발전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서원을 발전시키려면 큰돈이 필요했어요.
“전하께 도움을 요청해야겠다!”
이황은 당시 왕이던 명종에게 편지를 보냈고 왕은 서원에 필요한 땅과 노비, 책 등을 하사했어요. 또한 서원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 손수 쓴 현판까지 보냈어요. 왕의 선물을 받은 이황은 크게 감동했어요.
---〈백운동 서원 -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

왕의 얼굴은 용안, 몸은 옥체, 식사는 수라라고 높여 불렀어요. 심지어 왕은 똥에도 특별한 이름이 있었어요. 똥에서 매화 향기가 난다는 뜻으로, 왕의 똥을 매화라고 불렀답니다. 왕에게는 전용 변기가 있었는데 이 변기는 매화를 담는 그릇이라 하여 매화틀이라 불렀어요.
---〈왕실의 법도 - 왕의 똥에는 이름도 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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