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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부자될 기회는 주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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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부자될 기회는 주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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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650g | 148*210*30mm
ISBN13 9788984053700
ISBN10 898405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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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준형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기자와 뉴욕특파원을 지냈으며, 1997년 이후부터 증권분야를 맡아 취재했다. 1999년 <머니투데이>로 옮겨 현재 온라인총괄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팔면 상한가 사면 하한가인 개미들에게》《투자의 세계에 NG는 없다》와 《공시, 제대로 알아야 주식투자 성공한다》등이 있다.
저자 : 이학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머니투데이> 온라인총괄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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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3일. 세계적인 부호 칼 아이칸이 KT&G의 지분 6.6퍼센트를 보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다음 날 KT&G는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8조 원이 넘는 대형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 정도 규모에 상한가를 기록하면 하루에 시가총액이 1조 원이나 늘어나는 셈이다. (중략)
한국의 담배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민기업’ KT&G의 경영권을 외국계 투자자에게 넘길 수 없다며 국내산 담배 소비량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주식시장은 애국주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주식시장에서는 경영권 분쟁으로 누군가 주식을 더 사 모으려고 하면 수요는 늘고, 그것은 주가상승과 연결된다. 이것은 현명한 투자자들이 내릴 수 있는 매우 ‘합리적인 판단’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려는 것은 투자자의 행동 원칙 제1장이기 때문이다.
--- p.36~38
어느 날부터 여행업종이 좋아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애널리스트들이 늘었다. 2004년까지 여행주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나투어는 2000년에 상장됐지만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06년 5만 원대를 오갔던 하나투어지만 2003년 말까지만 해도 1만 원을 넘지 못했다.
시장의 강세도 있었지만, 여행주가 좋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던 애널리스트는 자신들의 경험에서 하나투어를 발견했다. 그들은 2000년 이후 해외여행을 많이 가게 됐고, 주위에서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다. 그리고 예약했던 여행사가 대부분은 하나투어였던 것을 잊지 않았다. 2005년 중반까지 유일한 여행종목이었던 하나투어는 그 이후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6년 4월 사상 최고가인 8만 1천200원까지 올랐다.
--- p.30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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