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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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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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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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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2.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4쪽?
ISBN13 978899709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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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형진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글쓰기와 책읽기를 좋아해 출판계에 발을 들였다. 출판사에서 주로 문학과 인문서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며 국내외 많은 작가의 글과 책을 섭렵했다. 이후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자리를 옮겨 영화, 공연, 전시 기획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 및 편집 일을 하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3》(공저)가 있다.
gdau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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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서
비록 지금은 작고 초라한 꿈일지라도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점이 모이면 선이 되고, 선이 모이면 면이 된다. 작은 점 하나가 모여 선을 이루듯이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최소한 10년을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가? 그런 마음이 없다면 꿈을 이룬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p. 35

맥도날드의 창업자 레이 크록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나이는 53세였다. 창업 당시 그는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각종 질병에 시달렸지만 매일 아침 직접 청소를 했다. 샘 월튼은 44세에 창업했으며, 커널 샌더스는 65세에 사업에 실패하고 KFC를 창업해 재기에 성공했다. 킹질레트는 48세에 면도기의 대명사인 질레트를 창업했고, 메리 케이애시는 45세에 메리 케이 화장품을 창업했다. 소설가 박완서는 40세에 등단했으며, 화가 폴 고갱이 증권거래소 직원의 보장된 삶을 버리고 티히티 섬으로 떠난 것은 43세 때였다. 영화 [슈렉]의 원작자이자 ‘카툰의 왕’이라 일컫는 윌리엄 스타이그는 60세가 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전북 완주에 사는 70세의 차사순 할머니는 2종 보통면허 운전 시험에서 무려 959번 떨어진 후 960번 만의 도전 끝에 면허증을 손에 넣었다. 이처럼 늦은 나이에 자신의 꿈을 이룩한 대기만성형의 사람을 ‘레이트 블루머(Late Bloomer)’라고 한다. 가능성을 스스로 닫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나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는 소중한 존재이다. 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엇인가 큰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나이를 먹어도 청년이 되어야 한다.” p. 82

인생은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올바르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쉼표가 필요하다. 휴식 없는 삶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다고 했다. 가끔씩은 꿈의 여정에 쉼표를 넣어보자. p. 137

당신의 꿈의 여정에서 잡초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떤 거름을 주어야 그 꿈이 무럭무럭 자라는지 알아야 한다. 잡초가 무성한 밭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거저 얻는 이득은 없다. p. 191

인생에서 무엇을 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만 있다면 나이쯤은 대수롭지 않다. 나이가 많다는 핑계를 대고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p. 219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1분 1초라도 낭비하지 않는 철저한 시간 관리와 성실함이라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p. 22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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