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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외교정책사

미국외교정책사

: 루스벨트에서 레이건까지

제임스 E. 도거티 등저 / 이수형 역 | 한울아카데미 | 1997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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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023987
ISBN10 894602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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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국의 외교정책 전통에서부터 루스벨트의 외교정책, 트루먼과 전후 미국의
국제체계 형성, 아이젠하워 행정부, 케네디의 외교정책, 존슨의 외교정책, 닉
슨 포드 행정부와 세계평화를 위한 새로운 구조, 카터행정부, 레이건 행정부의
외교정책까지 미국 외교정책사의 흐름을 조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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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부터 전쟁은 미국과 미국의 경제에 영향을 끼쳤다. 윌슨은 교전국들에게 미국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중립정책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결정하였다. 전쟁발발 후 증가일로에 있던 미국과 유럽과의 무역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몇달 이내에 영국과 프랑스에 대한 수출은 급속히 증가된 반면 영국이 바다를 통제하고 동맹제국의 봉쇄를 강화할 수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미국은 독일에 대한 수량의 판매에도 반대하였다. 독일은 한쪽으로 기운 미국의 무역형태는 비록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엄격하게 주장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미국의 중립정책 선언과 상반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기뢰와 잠수함과 같은 중요한 기술, 공학적 발전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20세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19세기에나 타당한 개념을 토대로 중립권을 천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실패로 끝났다. 1917년 초 독일은 적극 해상에 있는 모든 선박에 대한 무제한 전쟁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미국이 연합군측에 가담하게 된다 할지라도 명백히 독일은 미국의 엄청난 자원이 대서양의 맞은 편으로 동원, 운송, 그리고 작동되기 전에 영국과 프랑스를 패배시킬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 pp.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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