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버리는 기술

버리는 기술

리뷰 총점7.0 리뷰 1건
정가
7,000
판매가
6,3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우측 하단의 관련상품을 참고하세요.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78470
ISBN10 89746784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츠미 나기사
1965년 후쿠이 현 태생. 도쿄 출신으로 오차노미즈여자대학 문교육부를 졸업했다. 마케팅 잡지 월간 <아크로스> 기자를 거쳐 프리 마케팅 기획자로 독립했다. 라이프 스타일과 물건의 변천으로 현대인의 생활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법을 주로 하고 있다. 주로 가정, 주부, 아동, 집단세대와 집단주니어세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현재 정보의 입수 방법이나 보유 방법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정보는 입수보다 사용법에 가치가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정보는 버리기 아깝다고 여기는 분위기는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

그 가장 좋은 예가 책이다. 책을 물건으로서 사랑하거나 수집하는 것은 별도로 하고 책에 실려 있는 정보를 필요 이상으로 중요시하는 것은 이제 그만두자. 물론 책에 실려 있는 정보에는 소설이나 화상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정보는 필요하다면 대개 다시 다시 손에 다시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즉, '언젠가 필요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버릴 수 없는 책은 나중을 두려워 하지 말고 버려도 되는 것이다. 또, 단순히 아까우니까 버릴 수 없는 사람은 종래의 헌책방 외에도 다양한 구입처가 생겨나고 있으니까 시도해 보는 것이 좋겠다. 이제부터 잘 버리는 법을 시작으로 버린 것을 다시 찾는 법을 소개하겠다.
---pp.151~152
♥이렇게 생각하자 ♥

후회할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 하지는 말자. 뭔가를 정할 때 '만약 실패한다면', '만약 후회하면' 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무리일 수 있으나 그래도 이모저모 판단해 버리다 보면 의외로 후회 따윈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p.89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