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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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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김재진 | 시와 | 2012년 07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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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58g | 142*210*20mm
ISBN13 9788982121951
ISBN10 898212195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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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序言 빈방

종소리 머금은 꽃
사랑을 묻거든
치유
다시 누군가를
노래
새의 편지
모란
서늘한 고요
새벽에 용서를
참회
토닥토닥
조금 더 위로가 필요할 때
포옹
꽃자국
귀향
살아 있어서 감사
미안
화살
수선화
허공꽃
마음의 행상
내 안의 나

연민에 물을 주며
외경
아픔
연민
경청
달의 치유
만남
한 사람을
꽃을 버리며
슬픔의 나이
산에 꽃
선운사 동백
선운사 가라
마음의 절
능소화
물의 사원

비애의 악기
유성기
산에 호랑이
달처럼 슬픈 기타

내 안에 누가 왔다 갔는지
동행
밤의 정원
지난 생의 눈
별의 식구
내 안의 바닥
미라클
두려움
누군가 떠나가고

짧은 봄
사람의 낙타
그 후
오래 산 집
그 산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상처

바람, 나

충만

미래의 기억
리딩
푸른 양귀비
새벽 밥
인생의 별
낙산을 걷다
산꽃 이야기
폭우 뒤
멀리 가는 강처럼
빈 무용수
버림
설국
거인
세상의 기도
나무의 꿈
평행우주
세상의 꼬리
시간여행자
만년의 눈
누란의 기억
시간여행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눈과 귀와 마음으로 시를 감상하는 격조 높은 최초의 동영상 시집

책장 곳곳에 자리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낭송하는 시와 힐링 뮤지션 자닌토의 몽환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시집인 이 책의 첫 번째 QR코드에 있는 시 ‘토닥토닥’의 동영상은 지난 5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단숨에 4만 7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따뜻한 마음을 낼 때마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 때마다, 소외된 누군가를 위해 손 내밀 때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일과 연결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시인의 나지막한 속삭임은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마음의 감옥에 갇혀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치유의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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