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롱롱이의 기상학 교실

롱롱이의 기상학 교실

이광렬 | 자연사랑 | 2000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6,500
판매가
5,8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058320
ISBN10 89870583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광렬
현재 경기도 포천에 있는 화현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여권의 어린이책을 출간하였고, 각종 신문과 잡지에 환경에 관한 글들을 기고했다. 출간된 책으로는 환경동화 『참새가 도시로 이사를 갔어요』전래동화 『효이야기』『안녕하세요, 글짓기 선생님』등이 있으며, 현재는 『우리 농산물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가』『재미있는 물 이야기』를 집필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서리란 대기 중에 수증기가 지표면이나 물체의 표면 등에 스며들어 생긴 얼음의 결정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리는 바늘 모양, 부채 모양, 비늘 모양 등의 여러 형태를 갖고 있으나, 때로는 일정한 형태가 없이 생길 때도 있습니다.

서리는 이슬이 생길 때처럼 지표면이 냉각돼 지면온도가 0도 이하일때 흔히 발생합니다. 이 때의 기온은 지면온도보다 조금 높아 섭씨 3도 이하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서리는 대기가 비교적 청정하고 자연환경이 양호한 농촌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죠. 환경오염이 심한 도시의 지역에서 서리를 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서리의 발생은 지형 등의 영향에 크게 좌우됩니다. 주로 좁은 지역에서 서리가 발생하는데, 그 발생 횟수가 많아 피해도 예상외로 클수 있습니다.

그런데 찬 공기가 흐르는 통로를 따라 서리 피해가 길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지역을 '서리길'이라고 합니다.
---pp.92~9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상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우리 나라 날씨를 중심으로 설명해 주는 책이다. 더위와 추위, 눈과 비, 태풍이나 토네이도와 같은 기상변화의 여러 가지 원인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직설적인 문체로 밝히고 있다. 특히,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전세계의 기상변화를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와 연결해서 잘 짚어내고 있다. 하지만 과학지식책에서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인 자료사진들이 너무 빈약하고 알아보기 어려워서 아쉽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