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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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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치명적 착각

: 리더만 모르는 경영의 25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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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526g | 153*225*30mm
ISBN13 9788960862111
ISBN10 896086211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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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경영과실을 찾아내기만 하면, 다시 말해서 경영과실을 직시하고, 드러내고, 바로잡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경영자와 직원이 합심하여 기업가치 및 경영원칙의 참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오늘날의 경제 환경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여 적용할 수도 있다. 경영원칙의 진정성을 되찾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경영원칙이 단지 멋진 견해라거나 올바른 일이라서기보다는 현재의 사업 실상을 가장 잘 반영한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나 한 번씩 낭독되는 기업사명서의 숭고한 목표 혹은 비전 그 이상의 역할을 하게 된다. 그것들은 전략적 관행으로 정착하여 조직의 모든 계층에서 전술적으로 그리고 일상적으로 실행된다. 당신은 그러한 경영원칙과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조직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릴 수 있다.
---p.7 머리말

대부분의 직원이 자신의 가치 있는 존재로 여겨지는지 그렇지 않은지 잘 알고 있다. 직원들을 회사에 떠도는 정보를 수집하여 자신이 회사 내에 어떤 위치인지, 즉 A급 직원인지 B급 직원인지 알게 된다. 안타깝게도 그러한 과정에서 개인의 삶과 조직의 자원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소모되기도 한다. 경영진이 말로만 모든 직원이 가장 귀중한 자산이라고 외쳐 대는 행태를 지속한다면, 그것은 교육 훈련이나 승진, 급여 인상 및 지분 소유, 권한 및 영향력에 대한 직원들의 기대를 높이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가 일부 선발된 직원에 대해서만 충족된다면, 그것은 조직에 중대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직원 대다수의 기대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p.81 모든 직원을 가장 귀중한 자산으로 여기라

리더가 배우기를 좋아한다면, 말로만 학습에 대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떠들어 대고 실제로는 학습을 저해하는 경영과실 따위는 절대 범하지 않을 것이다. 당장 지불해야 하는 학습의 비용을 계산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학습하지 못함에 따른 비용을 감안하라. 그렇다. 학습에는 돈이 필요하다. 직무 교육으로 돈이 들기도 하고, 새로운 직무를 배운 직원들이 그것에 적응하다가 실수를 하여 돈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학습을 하지 않음으로써 따르는 비용은 훨씬 더 많이 든다. 경쟁자에게 밀려나기도 하고, 인재를 빼앗기기도 하며,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기도 한다. 결국 조직이 적극적으로 학습을 중단하는 그 순간부터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도 중단되고 만다.
---p.177 열정적으로 학습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HP는 직원들에게 직무 및 기회를 제공하여, 각자의 재능을 다른 업무에 접목하도록 허용한다. 이것은 현재의 직무체계를 흔들지 않는다는 기업의 필요를 충족하는 한편, 직원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다른 부서와 접점을 갖도록 허용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현재의 직무에도 도움이 되게 하는 방식이다. 더욱이 이것은 직원들 스스로가 다른 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입증하게 하고, 그것을 실현하게끔 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pp.201-202 직원들에게 의미심장한 업무를 제공하라

1에서 10까지의 평가 척도를 사용하여, 자신에 대한 조직의 기대가 명료하게 정의되고 전달되었는지의 여부를 평가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은가? 부하직원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가 얼마나 명확한가? 최근에 부하직원과 마주 앉아 여러분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명확히 이야기한 적이 있는가?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조직의 기대가 불확실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 pp.212-213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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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부분의 리더들은 자신의 과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혹은 조직의 문제나 개선방안을 이미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이 책은 잘나가는 기업과 고전을 면치 못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현장에서 리더들이 부지불식간에 범하고 있는 각종 오류와 착각들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풍부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이 책이 제시하는 ‘경영의 25가지 진실’만 제대로 직시하면 조직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생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의 미래에 새로운 희망을 던지는 아주 귀중한 책이다!
켄 블랜차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겅호』 저자)
현재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잘못된 관행만 제거해도 생산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 책은 훌륭한 경영원칙이 잘못된 관행으로 바뀌는 순간이 언제인지, 리더들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다양한 지혜를 들려준다. 고위 경영자나 팀장급은 물론 현장의 직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존 W. 라이스 (유니레버 사장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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