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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 걸으면 암은 100보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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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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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상원
1994년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97년 중국 상해 중의학 대학 연수 중에 접한 항암 걷기 운동과 한의학적인 암 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걷기 운동, 호흡법, 식이 요법과 명상 등 항암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현재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청담인 한의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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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즐겨 먹는 구운 고기 요리가 우리 몸을 해칠 수도 있다. 바로 ‘벤조피렌’ 때문이다. 벤조피렌은 담배의 타르나 탄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 강력한 발암 물질이다. 특히 숯불로 구울 경우, 담배 열 갑에 들어 있는 양보다 더 많은 벤조피렌이 생겨난다. 한 실험에서 쥐에 벤조피렌을 주입했더니, 백혈병과 위암이 발생하기도 했다. 고기를 구워 먹을 때, 탄 부분이 있어도 아까워서, 또는 귀찮아서 그냥 입으로 가져가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게 몸속에 암세포를 키우는 데에 일조를 했는지도 모른다. ---「한국인의 암 걸리는 습관」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근처에는 습지가 많았다. 이 습지들은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었고, 주변 마을에서도 말라리아가 유행했다. 그러다 2차 대전 직전에 습지를 매립하자, 말라리아 발생률은 당연하게도 현저히 떨어졌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주민들의 암 발병률이 갑자기 높아진 것이다. 이에 의학계가 관심을 가지고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발열했던 것이 오히려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은 열에 약하다」

흔히 혈액 순환을 개선하기 위해 약을 처방받기도 한다. 그러나 약을 먹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일지는 몰라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는 없다. 약물로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은 결국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이 ‘흐르는 물’이 되게 하려면, 스스로 우리의 몸을 계속해서 움직여야 한다. ---「걷기 운동은 암세포를 억제한다」

팔과 다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걷기 운동은 마치 침을 맞거나 경락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우리 몸의 경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개선한다. 아울러 심폐 기능과 소화 기능, 배설 기능, 해독 기능까지 두루 강화시켜 한의학적으로 완벽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걷기 운동」

우리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매일 400억 개 정도의 세포가 죽고, 새롭게 생겨난다. 그 과정에서 몇 십에서 몇 천에 달하는 돌연변이 세포들이 생겨나는데, 이 돌연변이들이 암세포로 발전하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매일 몸속에 암세포를 품고 살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꾸준한 운동이 암세포를 잡는다」

수술 후 회복기에 적절한 운동은 수술 부위의 상처 회복을 도와주며, 내부 조직의 유착을 방지하고 장 기능을 활성화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촉진한다. 또한 면역 세포의 활동을 늘리고 체온을 올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수술 1~2일 후에는 병원의 복도에서라도 10분 정도 천천히 수술 부위의 통증이 없도록 걷기를 시작해 보고, 3~4일 후에는 건물 밖으로 나가 30분 정도 산책을 해 보자.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해도, 암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암 환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걷기 운동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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