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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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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꿈도 당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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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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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7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3쪽?
ISBN13 979118542120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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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명숙
그녀는 한마디로 ‘용기, 내면의 강인함, 인내 그리고 깨달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났고 가족들은 그녀가 대학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신의 힘으로 충남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충남대학교 병원 수술실에서 2년간 근무하다 육아를 위해 그만두었다. 어릴 때부터 꿈꾸어 왔던 성악 공부를 위해 대학입시를 새롭게 준비하고 30대 중반에 충남대학교
음대 성악과에 진학한 뒤 졸업했다. 미국에 교환교수로 간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1년간 체류하다 아이들의 미국 유학을 위해 대학 졸업 후 18년 만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취업이민으로 미국에 재입국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간호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예일대학교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의 장애는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삶을 통해 ‘꿈은 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살면서 차근차근 이루어갈 수 있는’ 실체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른 이들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결코 늦지 않았음을 알게 되길 희망한다.

전자우편 | luxnu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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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무도 나의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았고, 나에게 미국행을 시도하라고 또 미국에서 일하라고 도와주거나 격려해준 이는 없다. 하지만 ‘내가 왜 못 해’라는 생각으로 하나씩 인생을 헤쳐 왔듯이 나는 지금껏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 최종 목표로 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돌직구를 던질 수도, 이리저리 다른 길을 통해 올라갈 수도 있다. 언제나 인생이 쉽게만 풀리진 않기에 많은 경우 다른 길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원하는 게 있다면 일단 시도해야 한다. 정말 눈물 나게 원하는 게 있다면 어떻게든 해결책은 나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욕심나는 일이 있다면 일단 첫발을 내딛어라. 살아보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사실이다. p.45

그대의 꿈이 무엇이든지, 그대는 그대의 꿈을 단단히 잡을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나는 늘 바라는 일을 꼼꼼하게 계획하고 꿈꾸면서 항상 내 삶의 중심에 둔다. 이처럼 인생은 그저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일단 방향을 잡아라. 그리고 힘껏 노력하다 보면 길이 점점 열리게 된다. 꿈을 향해 방향을 잡으면 언젠가 인생은 그 꿈을 선물한다. p.91~92

“자신의 한계점을 높여라. 여기가 나의 한계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멈추면 지금 그은 그 선이 평생 당신의 한계가 될 것이다. 힘든 순간에 물러서는 것은 내가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안철수 씨는 말했다. 내가 만약 원하지 않는 간호전문대학에 가서 거기에 머물렀다면, 한국의 병동에서 근무하는 것에 만족했다면, 너싱홈에서 느긋하게 일하는 것만 즐거워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미국에 도착한 뒤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병원 문을 두드렸고 결국 예일대병원 문이 내게 열렸다. 한계란 넘으라고 있는 경계선일 뿐이지 꿈을 막는 장애물은 아니라고 믿는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또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p.130

어떤 사람들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며 살아간다. 또, 어떤 사람들은 본인은 이 길을 가고 싶은데 여러 가지 여건상 다른 길을 가고 있기도 한다. 또, 다른 사람은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을 나중에 발견하기도 한다. 어떠한 상황이 되었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어떤 이들은 어린 나이에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발견하지만 다른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나중에 발견하기도 한다. 일찍 알았다고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니고 늦게 알았다고 속상해할 필요도 없다. 그저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값진 일이다. p.255-25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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