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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명문대 보낸 엄마들의 자녀교육
중고도서

특목고, 명문대 보낸 엄마들의 자녀교육

정병희 외 저 | 맹모지교 | 2006년 06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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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54g | 153*224*30mm
ISBN13 9788995802205
ISBN10 89958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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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금남 : ‘결대로 키운다’는 철학으로 첫째를 고려대 법대에 보낸 직장 엄마. 재능 있는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를 모토로 삼았다. 아이는 부모가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행동하는 대로 한다면서 부모역할을 강조한다.

김순미 : 첫째를 서울대 생명공학부, 둘째를 서울대 공대에 보내고도 운이 좋았다는 엄마. 높이 날기 위해서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것에 빠져 행복할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더 바랄 것은 없단다.

김현숙 : 첫째가 KAIST, 둘째가 서울대 약대에 재학 중이다. 비 오는 날 아이들을 놀이터에 내보내 마음껏 놀게 했다. 어리석게도 다른 아이들을 통해서 보니 아이가 잘 자라준 게 보였다고 했다. SBS-TV 김미화의 U에 출연.

박석희 첫째는 고려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고 둘째가 외국어고에 다니고 있다. 셋째까지도 외고에 보내려는 욕심 많은 엄마. 아이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눈을 떼지 않고 고민하면 길이 보인다고 했다.

신지연 : 두 딸을 연세대 의대와 서울대 공대에 보냈다. 엄마보다 더 정성으로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은 없다고 확신하면서 능력 있는 사회인으로 잘 키워내는 것도 엄마의 또 다른 성공이라고 강조한다.

이미경 : 첫째가 중앙대 의대, 둘째가 서울대 의대에 다니고 있다. 외국어고에서 의대에 간 첫째 때문에 한때 커피중독이 되었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엄마는 타율적인 아이를 만들기 쉽다며 똑똑하고 게으른 ‘똑게형엄마’를 최고로 친다.

이현숙 첫째가 해외유학중이고 둘째가 과학고 3학년이다. 실컷 놀라고 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을 1년 늦췄고 책상 앞에 무조건 2시간 앉기로 공부습관을 들였다. 한 우물을 파면 어떻게든 보상이 따른다고 한다.

정병희 : 두 아들을 서울대 법대와 강릉대 치의예과에 보낸 현직 고교 교사. 교육정보에 가장 밝았음에도 엄마들에게 많이 묻고 아이들 학교 모임에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들을 그저 사랑하고 엄마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했다.

정연덕 : 두 아들을 한양대 의대와 고려대 법대에 보낸 강남 엄마. 아이에 대한 기대로 엄마가 지나치게 아이를 챙기다 실패한 경우를 종종 보았단다. 부모의 마음만 앞선다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고 믿는다.

조옥남 :첫째가 서울대 경제과, 둘째가 연세대 공대에 재학 중이고 넷째인 막내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자녀교육을 균형이 맞지 않으면 엉뚱한 데로 흘러가고 마는 운동회 때의 큰 공 굴리기에 비유한다. skymom.co.kr 대표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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