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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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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땅

: 좋은 땅, 나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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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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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642g | 172*226*30mm
ISBN13 9788993616125
ISBN10 899361612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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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승훈
1993년 ‘아마빌레’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다. 1997년에 방송사 PD의 권유로 방송프로그램 기획자로 변신했다. 경제프로그램 기획 중에 부동산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12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부동산업계에 뛰어들어, 10여 년 동안 토지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부동산 칼럼리스트로서 다수의 신문과 방송에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했고, 현재 ‘㈜토지와 플러스맨’ 대표로서 토지투자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부동산카페인 ‘플러스맨21’을 운영 중이고,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서는 동호회인 ‘토지와 플러스맨’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 공동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8년부터 시티은행의 시티골드 고객과 다수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토지투자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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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와 부동산 대폭락을 경험한 이후 큰 부자들 사이에서 토지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자 소액투자자들도 너나 할 것 없이 토지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토지투자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혼란한 부동산시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어떤 투자든 투자에 앞서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투자는 결국 투자자 본인이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 또한 모두 본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토지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투자에 앞서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원칙을 세운 후 관련 지식을 쌓아야 비로소 성공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 투자원칙이 바로 서지 않으면 주변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려 결국 실패의 늪에 빠지게 된다. (중략) 투자자들의 성향은 매우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만족하는 토지투자서를 만들 수는 없다. 결국 토지투자의 핵심은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 후, 거기에 따라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우고 끊임없이 발품을 파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 때, 진정한 부동산 고수가 될 수 있다. 즉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라면 스스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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