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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버핏 꿈꾸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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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버핏 꿈꾸는 샤넬

: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 | 춘명 | 2009년 05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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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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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96g | 148*210*20mm
ISBN13 9788996194217
ISBN10 89961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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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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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환자들 이메일을 읽고 답장을 보낸 다음 언론인 이성주가 보내주는 건강편지를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과가 됐다. 그의 글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깊이 파고든다. 오랜 우정이 깃들어있는 글을 받아보는 것 같은 기쁨을 느낀다.
노동영 (서울대병원 암센터 소장)
이성주는 건강포털의 대표이지만 영원한 기자다. 그는 의학 전문기자의 모델을 보여주며 우리 의학기사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의사가 보기에도 폭넓은 의학지식이 스며 있는 건강편지를 받아 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노성훈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건강 정보라고 하면 딱딱한 의학적 지식정보를 떠올리기 쉽지만, 코메디닷컴과 이성주의 건강편지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과 철학이 녹아 있다. 육신과 정신의 건강을 함께 보듬어 준다고나 할까?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장)
그는 항상 자신을 먼저 드러내는 법이 없다. 하지만 세상이 틀린 길로 가고 있다는 판단이 서면 비록 그 길이 험하고 외로울지라도 가장 먼저 투철한 기자정신을 보여 준다. 그가 있음에 우리는 진실이 언젠가는 승리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세상이 아직도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진다.
윤도흠 (연세대 의대 신경학교실 주임교수)
옳은 것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정의감, 때로는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추진력, 발군의 직관력,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필력….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이성주 기자의 면면이다. 하지만 이 기자의 가장 큰 매력은 권위의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소탈함과 순수함이다. 온갖 사이비 의료행위들이 활개 치는 의료계에서 정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의사들에게 이성주 기자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이춘성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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