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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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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변명

권영설 | 거름 | 2001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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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001874
ISBN10 893400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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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류혜숙 (ruru100@yes24.com)
이른바 자기계발서라는 확고한 장르적 입지를 구축하고, 직장인의 변화와 발전을 다그치는 책들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자기계발서들은 비록 뻔한 상식을 늘어놓는다고 폄하되곤 할지라도 `혹시 바뀔지도 모르잖아'라는 직장인들의 기대심리 덕에 끊임없이 읽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자기계발서에도 레벨이 있다면 그중에서 좋은 책을 고르는 데도 분명 요령이 필요하다. 좀더 획기적인 도움, 즉 직접적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우선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찾아야 한다. 공감한 후에야 마음의 의지가 생기고, 의지가 굳건할수록 행동이 변화하게 마련임은 다 알 만한 일이겠다.

처세, 자기계발서들의 대부분을 번역본이 차지하는 현실에서, 『직장인을 위한 변명』은 우리 나라 직장인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변화를 조명한 책이어서 좀더 눈길이 간다. 변화와 발전이라는 명제가 전세계적 공통 과제라고 해도, 번역서들은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 종종 생소한 경험과 상이한 현실 감각을 드러내 이질감을 낳곤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직장인을 위한 변명』은, 한경닷컴 커뮤니티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같은 제목의 칼럼을 바탕으로 씌어진 만큼 직장인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는 탄탄한 이점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에 맞추어 끊임없이 제 모습을 바꾸지 못하면 도태한다는 협박성 경고 대신 직장 생활의 고단함과 회의감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면서 시작한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직장인에 대한 애정어린 동료의식을 바탕으로, `변해야 한다'는 막연한 명제 앞에 주눅든 이 시대 직장인들에게 그 변화에 대한 본질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우리는 똑같은 강물에 다시 손을 씻을 수 없다”라고 한 고대 학자의 말을 인용해 가며, 변화는 이 시대에 새롭게 나타난 명제가 아니라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인간의 생존 양식이라고 독자들을 안심시킨 뒤, 아무런 방법이나 대안 없이 변화에 대한 다그침을 그저 따르지 말고, 정말로 고민해야 할 것과 근거 없는 불안감을 구별하자고 말한다. 지금의 직장인들은 “운전면허를 처음 받은 날 무작정 차를 몰고 시청까지 나와 버린 초보 운전자의 신세”와 같고, 그렇다면 자신과 마찬가지로 역시 초보인 타인의 말을 따를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변화의 주체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으며 우리가 출발해야 할 지점은 바로 우리 자신인 셈이다.

변화는 주체적으로 이루어야 한다는 당위를 앞세운 뒤 저자는 그 변화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한층 강도를 높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제 위안보다는 자극, 격려보다는 충고가 진행된다. 새로운 시대에 변화된 직장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 중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어떠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자기계발전략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에 대한 조언이 차근차근 제시되어 있다.

“확실한 비전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자신의 장기적인 목표를 주위에 당당히 공표하라... 10년 후·20년 후 당신의 모습을 그려 보라...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부터 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분명한 원칙이 없으면 중요한 기회가 왔을 때 결단을 내리기 어렵다... 프로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로 말한다” 등등 이 책도 역시 새삼스러울 것 없는 당부를 반복하기는 하지만, 오늘날의 현실에 기대어 명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더없이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추상적 표현이나 어려운 개념 없는 주장은 현실감을 얻고 있으며 진행이 억지스럽지 않고 순조로워 흡인력 있게 읽힌다.

직장인들의 눈높이에서 현실을 속속들이 긁어주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자, 이번에는 정말로 해봐야겠다'라는 각성이 번쩍 들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제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보길.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회사를 떠나도 기억되는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부서만 옮겨도 잊혀지는 평법한 상사로 남을 것인가? 해답은 당신 속에 예전부터 있었다. 신입 사원 시절 첫출근할 때의 설레임에 같이 묻어 있었다.우리는 모두 잠시 그것을 잊었을 뿐이다.
--- p.223
회사 생활의 계획이 마무리되었다면 다음 단계로 최악의 경우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마련해야 한다. 전직이 활발한 구미국가에서의 사례들로 볼 때 세 가지 정도에 대해 각각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바로 창업, 전직 그리고 눈높이를 낮춘 재취업이다.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떠나야 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이라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필요하지 않을 때 이런 계획을 세워 두지 않으면 막상 닥쳤을 때 속수무책이 되고 만다.
--- pp.163-164
처음 입사한 회사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직장 경력을 기술하라. 전직 했으면 왜 옮겼는지. 인사 이동이 있었으면 어떤 경위였는지 당신의 의사결정 과정을 중심으로 설명하라. 직장인으로서 당신이 이룬 가장 훌륭한 성취 한 가지를 소개하고 당신이 그것을 왜 가장 내세울 만한 것으로 보는지 설명할. 왜 지금이 우리 회사(부서)로 전직(인사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인가? 우리 회사(부서)에 오면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왜 그 일인가? 당신이 적임자라는 것을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해 보라. 당신의 궁극적인 직업목표는 무엇인가? 우리 회사(우리부서)가 당신의 그 목표 달성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 p.264
변화에 적응하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은 잃어버린 것을 찾아내는 것, 내 속에 숨어 있는 것을 다시 꺼내는 것이다. 자중자애(自重自愛)다.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위대한 구석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저장과 같은 험한 세상에서 내 꿈과 가족의 안위를 지키는 일이 하찮은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 p.44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장례식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사소한 문제이다.'
'시장은 끝없이 변화하며 제품들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환경에서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조직은- 즉 변화에 대비하는 절차를 확립하지 못한 기업은 - 그 어떤기업이라도 살아남지 못한다'

이런얘기들은 당신이 신문에서 방송에서 요즘 자주 듣는 얘기들이 아닌가.당신을 짓누르고 있는 강박관념의 골자도 '변화'아닐까. '세상이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 전환의 시대에 나는 왜 이렇게 그냥 그대로일까?'하고 걱정한 적은 없는가.

그런데 이 인용문들은 언제 나온 얘기들일까? 앞에것은 헨리포드가, 뒤의 것은 GM의 사장이었던 알프레드 슬론이 한 말들이다...(중략)...좀 과장하자면 1백년 된 얘기이다...(중략)....

변화는 어느날 갑자기 새로 떨어진 진리가 아니다. 새천년, 한국의 직장사회에 변화라는 개념이 돌연 나타나 새로운 '행동 강령'으로 득세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종업원들을 모아놓고 '변하지 않으면 도태한다'고 교육하는 것은 '양심에 따라 살아야 행복하다'고 설교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그야말로 당연한 말이기 때문이다. 변화는 살아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부지불식간에 실천하고 있는 생존의 양식이다. 그저 '변화해야 한다'는 한마디로 뭉뚱그릴수 없는 구체적인 노력과 정교한 전략, 끊임없는 개선 정신이 훨씬 중요하다는 얘기다.

실제가 이러한데도 곳곳에서 변화를 강요하는 목소리만 높다....(중략).. 모두들 변해야 한다고 소리만 높이고 정작 변하는 사람은 적다. 분위기가 왜 이렇게 됐을까?...(후략)

'변화라는 이름의 조바심'이라는 장의 서문을 옮겨보았습니다...
--- p.39
먼발치에 멈춰 서서,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들여다본 한국의 직장 사회는 어딘가 잘못되어 있었다.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기업이 망하고 흥하는 것은 지구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 나라의 직장인들만 그 '일상적인 일 에 휘둘릴 이유가 없는데도 집단적인 조바심과 근거 없는 불안감이 그들 위에 있었다. 많은 샐러리맨들이 고개를 숙이고, 잘못된 이유를 붙들고 자책하고 있었다. 누군가는 그들을 위한, 아니 우리를 위한 글을 써야 한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정말로 고민해야 할 것과 근거 없는 불안감을 구별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 세속적인 얘기도 다룰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결론이었다. 『직장인을 위한 변명』은 그렇게 생겨났다.
--- 프롤로그
더 이상 과거의 경험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산다는 점에서 한국의 모든 직장인은 초보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불안하기는 매한가지다. 사장부터 신입사원까지 차이가 없다. 모두들 초보니 서로 의지하기가 어렵다. 회사도 정부도 도와줄 수 없다. 새로운 시대의 논리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럴 능력과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양심 있는 사람들은 가까운 이에게도 더 이상 조언을 하지 않는다. 처음 가는 길 저편이 어떨지 아무도 자신 못한다.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야 한다. 여간해서는 중심을 잡고 살기가 어려운 험한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 시대 직장인들은 언제부터인가 풀리지 않는 물음들을 갖고 다니게 되었다. 나는 누구인가? 왜 여기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pp.27-28
그러니 문득 멈춰서 시간을 갖자. 동료들과의 술자리도 미루고 가족들에게도 양해를 구하자. 점심도 저녁도 혼자 먹고, TV도 신문도 외면한 채 1주일 정도만 나만을 위한 고독한 시간을 갖자. 그리고 조용히 계획을 짜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비전을 다듬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자. 앞으로 남아 있는 회사 인생과 그 이후를 포함하는 중장기 직업 계획(career plan)을 만들어 보자.
--- p.162
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의외로 성과가 적다는 이들이 많다. 이는 각자의 노력이 부족했다기보다는 경쟁력이란 개념이 갖고 있는 속성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경쟁력이라는 목표를 버리고 '생존력'이라는 새로운 힘에 집중하자. 남들을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자는 얘기다. 경쟁력이나 생존력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별반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실천의 방향은 정반대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아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반면 살아남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아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또 남을 상대해야 하는 경쟁력은 끊임없는 목표의 수정이 필요하다. 달려가는 상대를 쫓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이 갈수록 늘어난다. 이에 비해 생존력은 단일한 목표, 즉 나를 채우는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잠재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만큼 노력하면 할수록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그러니 남과의 경쟁이라는 모호한 목표에 사로잡히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집중하자. 나는 내 자원과 능력을 제대로 쓰고 있는가? 내게 꼭 필요한데 지금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경쟁력의 비결은 남에게서 찾아야 하지만 생존력의 비결은 바로 당신 속에 있다. 경쟁력은 지금의 회사, 지금의 자리를 떠나면 또 달라져야 한다. 생존력은 세상 어디서나 통한다. 경쟁력은 짧고 생존력은 길다.
--- pp.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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