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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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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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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8572
ISBN10 897259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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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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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크리스토퍼 노리스
최근까지 영국의 웨일스 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철학교수직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윌리엄 엠프슨과 문학비평의 철학』『해체론 : 이론과 실제』『해체론적 전환』『능력의 검증』『폴 드망』『스피노자와 근대 비판이론의 기원』『포스트모더니즘은 무엇이 잘못되었나?』『반비판적 이론 : 포스트모더니즘, 지식인, 걸프전쟁』『진리와 비평의 윤리』등이 있다. 영국 미학회의 부회장이며 워릭 대학교 부설 철학문학 연구소의 이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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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데리다를 씌어진 텍스트 외에는 아무것도 '실재적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초월적 유아론자로 엉성하게 오독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렇게 데리다를 오독해서는 절대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데리다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 나누었던 몇 차례의 대담을 『입장들』이라는 책으로 펴냈는데, 여기에는 이러한 오독의 태도에 대한 강력한 반박문이 실려 있다. 그는 언어와 '외부' 세계를 직접적으로 맺어주는 순진하고도 전비판적인 지시성의 관념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 p.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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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리다는 서양철학이 추구해온 형이상학적인 확실성에 비판을 가하면서 '해체'라는 개념을 도입, 새로운 문학비평을 시도한 인물이다. 또한 말을 중심으로 하는 진실성과 확실성을 추구하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면서, 언어를 개념과 대상으로부터 해방시킬 것을 권유한 철학자이다. 데리다는 현재 현대 영미 문학이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며, 동시에 20세기의 위대한 철학가의 한 사람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크리스토퍼 노리스는 이 책에서 데리다 저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나아가 그 저작을 데리다가 작업하고 있는 철학적 전통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데리다의 해체론적 전략의 논리와 발전을 잘 밝혀내고 있으며, 또 해체론이 '로고스중심적' 전통의 철학에 미친 영향과 나아가 언어, 쓰기, 경험에 대한 고정된 가정사항에 효과적으로 도전하는 해체론의 입장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데리다가 저작에 대한 엄청난 저항감 때문에 때문에 그것을 진지하게 평가해 주지 않는 일부 철학자들의 입장과 이유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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