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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중고도서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

끌라우디오 프레이존 저 / 김동조 역 | 진흥출판사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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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41677
ISBN10 898114167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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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끌라우디오 프레이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하나님의 성회 왕의왕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수천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이 교회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의 중심지인 벨그라노에 있다. 하나님의 성회 소속인 리오 데 라쁠라따 신학교를 1977넌에 졸업했다. 그 후 널리 알려진 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한 바있으며, ISUM(Instituto de Speracion Ministral)신학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여 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의 성회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회장으로 봉사했다. 1986년에 그는 벨그라노 지역의 왕의 왕 교회를 개척한 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훈련프로그램으로 많은 사역자들을 양성해 온 그의 비전은 도시와 나라를 복음화하는 것이다. 1992년 성령님을 갈망하는 가운데 사역의 새 장을 여는 능력의 체험을 했다. 이에 대한 결과로 왕의왕교회의 예배가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해 놀랍게 변화되었고, 전 세계의 사람들은 영적 회복을 얻기 위해 이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저서 『성령님, 갈급합니다』는 9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그는 현재 라디오와 TV를 통해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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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반항심이 많고 교만한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오만함과, 이성 없는 것과, 어리석음을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회개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입장을 깨닫지 못하고 더 교만해졌습니다. 스스로 지식과 지혜가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아무리 지식과 지혜가 많다 하더라도 스스로 교만하기 때문에 진흙에 불과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들은 창조자 앞에서의 어리석음을 깨달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진흙이 토기장이보다 더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교만은 오늘날의 우리를 이와 같은 상황으로 몰아넣습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는 외부로 탓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나 남편, 또는 아내를 탓하고, 아이들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고, 국가를 탓하고, 목회자를 탓하고, 대통령을 탓하고, 사탄을 탓하고, 어쨌든 누군가에게 화살을 돌립니다. 이것은 자신의 책임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런 경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서부터 지금의 우리에게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이것이 하나의 악순환이 되어 마치 부메랑과 같이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마치 한 동그라미를 형성하여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pp.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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