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폭넓은 활용 범위
플래시는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로, 풀 스크린의 애니메이션, 내비게이션 바, 애니메이션 버튼,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배너까지 모든것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플래시 5를 사용하여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놀라운 효과에 비해 적은 파일 크기
플래시에서 다운로드 받는 동안에도 재생되는 스트리밍 플래시 파일, 뛰어난 압축률과 벡터 기술을 이용한다는 것은 플래시 파일이 엄청나게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래시가 지금과 같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완성된 애니메이션의 파일 크기가 아주 작다는 것입니다. 웹에서 작은 파일 용량을 유지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플래시 파일은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 기능 등을 추가해도 겨우 몇 Kbyte 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확대.축소가 가능함
GIF와 JPEG와 같은 비트맵 방식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벡터 방식의 이미지는 파일 크기나 이미지의 해상도에 관계없이 원하는 크기로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트맵을 확대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그림과 같이 픽셀이 하나하나 보이게 됩니다. 해상도를 높이면 픽셀들은 보이지 않게 되지만 해상도를 높임에 따라 파일 용량도 커지게 됩니다. 반면, 벡터 그래픽은 우측 하단의 그림과 같이 100배로 확대해도 이미지에 손상이 없을 뿐 아니라, 파일 용량도 작게 유지됩니다. 또한 플래시는 애니메이션이 풀 스크린에서 재새될 때에도 파일 용량이 아주 작습니다.
최상의 멀티미디어 작업 환경 제공
플래시에서는 어떠한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도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플래시는 웹을 위한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제작을 위한 최상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플래시는 텍스트와 이미지 위주의 정적이던 웹의 모습을 동적인 모습으로 전환하였으며, 또한 사운드를 지원하여 웹에서의 멀티미디어를 구현하는 데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프로그램입니다.
멀티미디어란 동화상, 애니메이션, 사운드,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일련의 요소들로 구성됩니다. 플래시는 웹에서의 이러한 멀티미디어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무비에서의 상호작용이란 사용자가 선택 버튼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갔을 때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무비에서 버튼과 프레임에 액션을 추가하여, 무비의 재생과 정지, 다른 프레임이나 무비로의 이동, 다른 웹사이트로의 이동 등이 가능합니다.
보다 정교한 애니메이션 제작기능
플래시는 자연스러운 앤티엘리어싱 효과를 사용합니다. 앤티엘리어싱 효과는 그래픽이나 텍스트를 처리할 때, 외곽선을 부드럽게 처리하여 자연스럽게 보이도로 표시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플래시에서는 모든 문자와 이미지 외곽선들이 부드럽게 처리되며, 애니메이션 기능이 첨가되는 경우조차 앤티엘리어싱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의 화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플래시 5는 투명효과와 몰핑효과등이 뛰어나며, 새로운 무비 클립과 버튼 액션들이 추가되어 별도의 코딩 없이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상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기능들을 제공하여 사용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음
플래시로 제작된 파일은 Active X, Flash Player Java Edition. GIF, Animated GIF, RealPalyer Shockwave Flash plug-ins, Web TV를 지원하는 모든 곳에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1996년에 처음으로 출시된 플래시는 브라우저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실행되고, 효과적인 벡터 기반의 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한 표준이 되어왔습니다. 플래시 5의 발표와 함께 매크로미디어 사는 플래시 플레이어 코드를 무상으로 라이센싱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의 한 외부 조사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이 77%이상이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플래시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5.0 이상에서는 플래시 플레이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래시 파일 포맷 형식인 FLA와 SWF
플래시 5의 파일 포맷은 FLA와 SWF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두 파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새 무비를 열고, 무비 내용을 만들어 저장하면 FLA무비가 됩니다. 이 파일은 플래시에서 불러들여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WF무비는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무비를 보려면 웹 출판 기능을 이용하여 SWF파일과 HTML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 p.45~48
다양하고 폭넓은 활용 범위
플래시는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 툴로, 풀 스크린의 애니메이션, 내비게이션 바, 애니메이션 버튼,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배너까지 모든것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플래시 5를 사용하여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놀라운 효과에 비해 적은 파일 크기
플래시에서 다운로드 받는 동안에도 재생되는 스트리밍 플래시 파일, 뛰어난 압축률과 벡터 기술을 이용한다는 것은 플래시 파일이 엄청나게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플래시가 지금과 같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완성된 애니메이션의 파일 크기가 아주 작다는 것입니다. 웹에서 작은 파일 용량을 유지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플래시 파일은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 기능 등을 추가해도 겨우 몇 Kbyte 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하는 크기로 확대.축소가 가능함
GIF와 JPEG와 같은 비트맵 방식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벡터 방식의 이미지는 파일 크기나 이미지의 해상도에 관계없이 원하는 크기로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트맵을 확대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그림과 같이 픽셀이 하나하나 보이게 됩니다. 해상도를 높이면 픽셀들은 보이지 않게 되지만 해상도를 높임에 따라 파일 용량도 커지게 됩니다. 반면, 벡터 그래픽은 우측 하단의 그림과 같이 100배로 확대해도 이미지에 손상이 없을 뿐 아니라, 파일 용량도 작게 유지됩니다. 또한 플래시는 애니메이션이 풀 스크린에서 재새될 때에도 파일 용량이 아주 작습니다.
최상의 멀티미디어 작업 환경 제공
플래시에서는 어떠한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도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플래시는 웹을 위한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제작을 위한 최상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플래시는 텍스트와 이미지 위주의 정적이던 웹의 모습을 동적인 모습으로 전환하였으며, 또한 사운드를 지원하여 웹에서의 멀티미디어를 구현하는 데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프로그램입니다.
멀티미디어란 동화상, 애니메이션, 사운드, 상호작용을 포함하는 일련의 요소들로 구성됩니다. 플래시는 웹에서의 이러한 멀티미디어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래시 무비에서의 상호작용이란 사용자가 선택 버튼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갔을 때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무비에서 버튼과 프레임에 액션을 추가하여, 무비의 재생과 정지, 다른 프레임이나 무비로의 이동, 다른 웹사이트로의 이동 등이 가능합니다.
보다 정교한 애니메이션 제작기능
플래시는 자연스러운 앤티엘리어싱 효과를 사용합니다. 앤티엘리어싱 효과는 그래픽이나 텍스트를 처리할 때, 외곽선을 부드럽게 처리하여 자연스럽게 보이도로 표시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플래시에서는 모든 문자와 이미지 외곽선들이 부드럽게 처리되며, 애니메이션 기능이 첨가되는 경우조차 앤티엘리어싱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이미지나 애니메이션의 화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플래시 5는 투명효과와 몰핑효과등이 뛰어나며, 새로운 무비 클립과 버튼 액션들이 추가되어 별도의 코딩 없이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상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기능들을 제공하여 사용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음
플래시로 제작된 파일은 Active X, Flash Player Java Edition. GIF, Animated GIF, RealPalyer Shockwave Flash plug-ins, Web TV를 지원하는 모든 곳에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1996년에 처음으로 출시된 플래시는 브라우저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실행되고, 효과적인 벡터 기반의 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한 표준이 되어왔습니다. 플래시 5의 발표와 함께 매크로미디어 사는 플래시 플레이어 코드를 무상으로 라이센싱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의 한 외부 조사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이 77%이상이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플래시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5.0 이상에서는 플래시 플레이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래시 파일 포맷 형식인 FLA와 SWF
플래시 5의 파일 포맷은 FLA와 SWF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두 파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새 무비를 열고, 무비 내용을 만들어 저장하면 FLA무비가 됩니다. 이 파일은 플래시에서 불러들여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WF무비는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무비를 보려면 웹 출판 기능을 이용하여 SWF파일과 HTML문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 p.4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