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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과학으로 밝혀 본 나의 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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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과학으로 밝혀 본 나의 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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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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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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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5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4쪽?
ISBN13 979118594507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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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영희
서강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고체물리를 전공하여 이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과학기술 최고과정을 수료하였다. 오영출판사 대표이며, 대표 저자이다. 한국물리학회·한국지질학회·한국우주과학회·한국창조과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며, 완벽한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매우 좁은 학문 영역으로 국소적으로만 연구해야 하는 박사 학위를 뛰어넘어 무한 학문의 영역에 온 인생을 다 바쳤다. 즉, 진정한 진리의 참모습은 모든 것을 알아야 그 실체를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수십 년을 오직 개인 연구실에서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물리학) 통합 연구에 매진하여 더 이상 공부할 것이 없다는 진리의 그 어떤 결정체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많은 책을 펴냈는데, 대표작에는 『이론 확인 연습 수학 과학시리즈』, 『물리 화학 완성 시리즈』, 『만능 해법 기적의 물리』, 『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 『수학·과학 속에서 밝혀진 창조주』, 『삶 속에서 밝혀진 창조주』, 『두 개의 법칙으로 창조주의 존재 완벽히 증명』, 『수학과 과학으로 밝혀 본 나의 존재성』, 『절대무에서 우주와 물질의 생성 비법』,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양자역학』,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대칭성 붕괴이론 』,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모든 시공간 차원』,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빅뱅/인플레이션』,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상대성 이론』, 『창조주=예수 완벽 증명』 등이 있다. 그리고 원고가 거의 완성되어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에는 『말씀으로 천지 창조 완벽 증명』, 『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 『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고통과 번민 속 무한 행복 비법』, 『수학은 창조주의 두뇌』, 『11가지만 알면 우주의 모든 진리 다 안다』, 『무한 행복한 죽음의 비법』, 『영원 속 모든 진리의 깨달음』, 『아 한 많은 삼봉 마을』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수학(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위상수학 응용수학)과 모든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천체물리학 우주물리학)의 깨달음과 철학 종교학 인문학 그리고 삶에 대한 깨달음의 책을 끝없이 세상에 내어놓아 모든 사람과 공유할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P.32 :

여기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물리적인 실체와 비물리적인 무언가의 뜻을 새겨 보고, 물질과 비물질의 뜻도 새겨 보겠다. 먼저 ‘물리적인 실체’란 우리가 인식하는 무언가 측정될 수 있는 양이 있는 것을 말하고, ‘비물리적인 실체’란 절대로 우리가 인식하는 무언가로 나타낼 수 없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물질’은 질량이 있으며 어떤 모양으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적인 실체를 말하고, ‘비물질’은 질량은 없으며 어떤 모양이 없어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 물리적인 실체를 말한다.

이러한 비물질의 역할은 물질에 영향을 주어 물질이 존재하게끔 하는 물리적인 그 무언가로 존재하는 실체이다. 예를 들어 보자.

물리적인 실체: 물질, 에너지, 시간, 공간
비물리적인 실체: 영혼
물질: 질량이 있는 모든 것
비물질 : 중력, 강력, 약력 , 전자기력, 에너지

물질은 스스로 존재하며 변화하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비물질에 의존하며 존재하고 변화하는 것이다. 이처럼 물리적인 실체도 스스로 존재하며 변화하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또한 비물리적인 무언가의 영향으로 존재함에 틀림없다.


P.67~68 :

지금까지 나란 육체 속의 모든 것이 수학 그 자체임을 증명해 보였다면, 이번에는 나란 존재성의 정신세계로 들어가 생각해 보자. 정신은 우리가 생각할 때 의식과 더불어 발생된다. 생각은 언어가 있어 가능하고, 언어는 오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신체의 모든 세포, 조직, 기관, 기관계는 수학으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언어를 발생시키는 오감 기관은 수학적인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수학적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오감에서 발생된 언어도 수학이고, 언어에 의해서 발생되는 생각의 세계도 수학이며, 생각으로 인해 형성되는 의식과 정신세계 또한 수학이다. 그렇다면 나란 존재성은 곧 수학이므로 가장 간단한 수학의 논리로 본질에 접근해 보자.
나 = 우주절대 독립자아 의식
너 = 우주절대 독립자아 의식
……
x = 우주절대 독립자아 의식
나 = 너 = …… = x = 우주절대 독립자아 의식
인간이 수학 자체이므로 수학적인 어떠한 논리도 진리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위 논리에 부정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긍정 못할 리도 없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수학적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앞에서 증명해 보였으므로 비록 너무 간단해 보이고 허술해 보이는 논리인 것 같지만, 아무리 어려운 논리도 가장 근본적인 쉬운 논리로부터 시작함을 알기 바라며 위의 논리를 신뢰하여야 한다. 수학적인 논리에는 아무런 하자도 없기 때 문이다.

솔직히 본 필자가 얕은 수학적 지식과 얕은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나란 존재성의 어려운 명제를 밝힘에 있어서 오히려 위와 같은 허술해 보이는 수학을 끌어들여 논하려고 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수학과 모든 과학의 심도 있는 깨달음이 있어 위의 가벼운 논리를 자신 있게 내놓은 것이며, 본 필자는 위의 논리를 100% 신뢰한다.

그리고 위의 논리에서 모든 사람에게 ‘우주절대 독립자아 의식’이 그 무언가 하나에서 발생함을 알 수 있다. ‘그 무언가 하나’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3차원 공간에는 사람마다 그 위상이 전혀 달라 모든 사람을 하나로 인식하는 그 무언가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3차원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무언가임에는 틀림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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