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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영문법
영어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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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90*260mm
ISBN13 9788968172021
ISBN10 896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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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꼭 알아야 할 핵심 영문법 규칙]
영어를 사용하는 모국어 화자조차도 영문법을 정확하게 기술할 수 없을 만큼 영문법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복잡한 영문법 규칙을 책 한 권에 모두 기술할 수 없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영어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은 영어를 제2 외국어로 공부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영문법 규칙은 무엇인가

1.1 주어(subject)와 동사(verb)의 구분

문장(sentence)은 영어나 모든 언어에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 단위이다. 우리가 주고받는 일상적 대화도 모두 하나하나의 개별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문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문장은 다음과 같이 주부(subject part)와 술부(predicate part)로 크게 나눌 수 있다.

The heavy snowfall clearly blocked the mountain passes.
주부(subject part) 술부(predicate part)

아무리 복잡한 문장이라도 위와 같이 주부와 술부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문장을 기본적으로 “[누가] [무엇을 했다]”라고 두 부분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문장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것은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 척도이다. 주부와 술부를 확인하는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주부의 주어(subject) 요소와 술어(predicate)의 본동사(main verb)를 찾아내는 것이다.

The heavy snowfall blocked the mountain passes.
주어(subject) 본동사(main verb)

위에서처럼 주어는 주부에서 가장 핵심적인 명사이며, 본동사는 과거, 현재, 미래 등을 나타내는 시제(tense)가 있는 동사이다. 아무리 복잡한 문장이라도 주어와 본동사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문장을 정확하게 그리고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음 문장의 주어와 본동사는 무엇일까

The government's plan, which was elaborated in a document released by the Treasury yesterday, is the formal outcome of the Government commitment at the Madrid summit last year to put forward its ideas about integration.

위의 문장에서 주어는 ‘plan’이며 본동사는 ‘is’이다. 이러한 주어-술어를 확인하게 되면 이 문장의 요점이 ‘어제 발표한 정부의 계획안이 약속이행을 위한 공식적 결과’라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주어와 본동사를 찾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동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요소가 주어가 아니라 본동사의 수(number)와 일치하는 요소가 주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다음 문장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All the professors need a computer.
The student with the professors needs a computer.

두 번째 문장에서 ‘professors’가 비록 본동사에 가까이 있지만 주어가 아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본동사는 주어와 수에서 일치하는 동사임을 의미한다. 또한 미래, 현재, 혹은 과거와 같은 시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요소가 동사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아래의 ‘played, spoke’는 과거시제 정보를, ‘serves, knows’는 주어가 현재시제 정보를 나타내고 있는 본동사이다.

The team played three games last week.
The teacher spoke very clearly.
The Italian restaurant serves elegant dessert.
A good teacher knows how to entertain his students.

주어와 본동사를 찾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 중에 하나는 수식어 등 필요 없는 요소들을 가지치기 해 내는 것이다. 얼핏 보면 아래 ed 형태의 동사들이 본동사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모두 수식절을 이끄는 분사(participle)이며 본동사가 아니다.

The car repaired by the mechanic still has problems.
The thief caught by the policeman didn't do any harm to the people in the house.
All security cards issued from this office must be countersigned.

이와 비슷하게 수식의 전치사구나 혹은 관계절은 가지치기를 하고 나면 주어와 본동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다음 두 문장이 왜 비문일까

*: The recent strike by pilots have cost the country a great deal of money from tourism and so on.
*:The average age at which people begin to need eyeglasses vary considerably.

이 문장들이 비문인 이유는 주어와 본동사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비문이다. 이들 두 문장에서 수식어구를 가지치기를 하면 아래와 같이 주어와 본동사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동사를 주어와 일치시켜야 하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ok:The recent strike by pilots has cost the country a great deal of money from tourism and so on.
ok: The average age at which people begin to need eyeglasses varies considerably.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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