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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에 그리스 신화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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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에 그리스 신화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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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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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1.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6쪽?
ISBN13 978896184630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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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종구
전북 김제에서 출생했으며, 영문학(英文學)과 국제정치학(國際政治學)을 전공했다. 지금은 지구 환경공학(地球 環境工學)을 공부 중이다. 2002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면서 6·25동란 전적지를 답사하던 도중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어 경기북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부근과 우리나라 끝단에 있는 섬의 야생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 사진 작가, 생태 작가, 여행 작가, 향토 사학자 등으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취미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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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아르테미스 여신은 매일 하늘에 떠오른 달의 청명한 모습을 잔잔한 수면에 비춰주던 님프가 갑자기 사라지자 지상의 곳곳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어느 날 새하얀 달빛이 지상을 비추자 어렴풋이 달을 그리워하던 님프의 모습이 보였다. 아르테미스는 급히 지상으로 내려갔으나 그녀는 그리움의 상처가 깊어 이미 숨을 거둔 후였다. 아르테미스는 그녀를 달이 잘 보이는 언덕에 묻어주었다. 그녀가 죽자 제우스는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꽃으로 피어나게 했다. 그 꽃은 새파란 월광 아래 꽃을 피워 달을 좇고 있다. 그 이름이 달맞이꽃(evening primrose)이다.---p.196

이에 제우스는 헤라가 상륙한 지점에 암소와는 전혀 다른 코끼리를 가져다 놓아 헤라의 추적을 따돌리고 가까스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잠결에 눈을 떠 저 먼 곳을 바라보니 아직도 해안가에는 이오의 도착을 잊지 못하는 듯 섬바디가 피어 있다. 참! 섬바디는 울릉도에 있는 황소들이 미칠 듯이 좋아하는 풀이다. 이오가 즐겨 먹던 풀인 만큼 다른 소들도 어찌 좋아하지 않을쏘냐!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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