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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꼭 알아야 할 내집마련법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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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꼭 알아야 할 내집마련법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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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698
ISBN10 899096669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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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닥터아파트
1999년 9월 문을 연 닥터아파트는 차별화 된 콘텐츠 서비스로 부동산 정보시장을 선도해왔다. 2005년 11월 현재 회원수 47만 명, 하루 페이지뷰 430만, 하루 게재 글 수 4천 건, 단지동호회 2천100개 등 4개 부문에서 국내 부동산정보업체 중 최고다. 닥터아파트는 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로 차별화 된 시세와 분양정보를 기반으로 매물·상가·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세금정보는 물론 투자자를 위한 전문가 상담 및 지식리포트, 부자되는 블로그-富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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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는 항상 쪼들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9년 된 차를 고쳐가며 타고 있고, 화장품도 샘플밖에는 안 씁니다. 아이도 항상 “왜 우리 집은 가난한지 모르겠다”고 불평하지만, 언젠가 부모를 존경할 날이 올 거라고 믿으면서 소신껏 밀어붙일 생각입니다. 주위에서도 안쓰럽다는 눈초리로 “왜 그렇게 사냐”라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치 돈독이 오른 사람처럼 취급받기 일쑤죠. 좀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산 아파트는 큰 욕심이 없답니다. 전세 사는 것보다는 내집에 사는 게 최소한 은행금리만큼이라도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밑지는 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p.36
내집마련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세금 부담으로 매도자들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을 내놓을 공산이 큰 만큼 서둘러야 한다. 또한 아파트값이나 분양 가격이 매년 오르기 때문이다. 2004년 부동산시장이 최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은 1.18%와 0.23% 올랐다. 여기에 송파신도시 같은 메가톤급 대형 호재라도 터지는 날엔 아파트값 상승은 예측을 불허한다. 최근 맞벌이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교통의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주거만족도나 환금성 측면을 고려할 때 아파트만한 것이 없다. 따라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살펴보길 바란다.
--- p.98
아파트값이 오르고 부동산시장이 호황이라고 해서 조급한 마음을 가진다면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 특히 마음에 드는 상품이 나타났다고 해서 묻지마투자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때는 강점만 보일 뿐 그 매물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마음이 급할수록 주변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먼저 매물은 본인에게 맞는 아파트를 서너 개 이상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파트 하나만 찍어 간다면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에 그 아파트의 경쟁력을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중개업소 역시 서너 군데는 필수로 들러봐야 한다. 이는 같은 매물이라도 중개업소마다 내놓은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 p.128
수도권 내 택지지구 분양은 일시에 많은 물량이 쏟아지고, 인근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분양가를 제시해 청약자들을 망설이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최근 분양한 화성 동탄신도시나 현재는 모두 입주를 끝낸 용인 죽전지구도 고분양가 논란의 대상이었다. 실제 용인 죽전지구의 경우 분양가가 평당 600만~700만 원 수준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20% 정도 높았다. 입주가 모두 완료되고 편의시설이 하나 둘 갖춰지고 있는 요즘은 평당 1천20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했다. 그러나 2005년 3월 9일 이후부터는 원가연동제가 적용돼 분양가 규제가 예상되는 만큼 입지여건이 뛰어난 지구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p.21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생일대의 최대 쇼핑은 바로 내집마련이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수많은 물건을 사지만 내집만큼 많은 금액을 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백화점에서 옷 한 벌 사는 것보다 신중하지 못하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으로 투자하는 이들도 있고 언론에 보도된 투자 유망지역이라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도 있다. 올바른 쇼핑을 하려면 원가를 이해하고 그 물건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부동산의 가치를 제대로 판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찬 아파트 투자정보를 제공해온 닥터아파트의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어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투자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상건(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최고의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제공하는 내집마련법
기자는 좀 까다롭다. 아니 기자가 까다롭기보다 독자의 관심을 끌만한 기사를 찾다보니 깐깐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곳은 많지만 새로운 정보를 담고, 유익하고 분석적인 내용을 빠르게 전달해주는 곳은 드물었다. 수많은 정보업체 가운데 기자가 닥터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헤아릴 수 없이 인용한 것도 닥터아파트의 자료가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끌만한 내용이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닥터아파트에서 만든 책 역시 내집마련을 위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기효(매일경제 부동산부 기자)

8·31 부동산대책에 따른 새로운 내집마련 전략
8·31 부동산대책이라는 변화의 물결을 따라 새로운 내집마련 전략을 짜야 할 시점이다. 내집마련 수요자 입장에서는 향후 아파트시장과 트렌드에 대한 예측은 필수다. 확 바뀐 청약전략 및 절세전략, 내집마련시 알아두어야 할 요소, 그리고 매도와 매수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내집마련에 한걸음 가까이 가길 바란다.
한광호(시간과공간 대표이사, 부동산 칼럼니스트)

내집마련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
집은 단지 주거공간으로서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희망을 일군다. 이 책에는 닥터아파트 사이트를 달군 회원들의 눈물겨운 내집마련 경험담과 닥터아파트 애널리스트들의 내집마련 노하우가 생생히 담겨있다.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그림만 그리고 있는 사람이나 더 넓은 곳으로 옮기고자 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두루 도움이 될만한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곽창석(부동산퍼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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