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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

초등학교 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

이신우 | 파란나라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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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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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830387
ISBN10 897783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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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 초기에 걸쳐, 청렴결백하기로 유명한 정승으로서, 조선시대에 18년 동안 영의정의 자리를 지킨 인물이다.

'청렴결백'이란, 마음이 깨끗하고 탐욕이 없다는 뜻으로 황희가 그 대표 인물로 순꼽히고 있다.

1392년 고려가 망하자 두문동에 은거하였는데, 1394(태조 3) 조정의 요청과 두문동 동료들의 천거로 성균관학관으로 제수되면서 사간, 대언 등의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황희가 정치가로서 수완을 발휘하게 된 것은 47세 지신사가 되던 때부터였다. 태종은 황희를 누구보다 아껴 극진한 예우를 해주었고, 육조의 판서를 역임하는 동안 대사헌, 지의정, 견명사, 참찬, 평안도 도순문사에 있으면서 문물과 제도의 정비에 노력하여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

그러나 1413년(태종 13) 세자 양녕대군 폐위에 반대의견을 내어 태종의 노여움을 사서 관직을 떠나 남원으로 좌천되었다. 그 뒤 1422년(세종 4)에 태종은 다시 황희를 불러들여 관직에 등용하게 하였다. 태종 또한 황희의 청렴하고 어진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희는 '농사개량'에 유의하여 곡식 종자를 배급하고, 각 도에 명령하여 뽕나무를 많이 심어 의생활을 풍족하게 하였으며, 종래 원집과 속집으로 나누어져 내용이 중복되고 누락되거나 내용과 현실이 괴리되는 것을 수정, 보완하여 <경제육전>을 펴냈다.
---pp.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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