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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정리의 기술 (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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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정리의 기술 (체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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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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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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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마베치 히데토
1959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대학을 거쳐 조치 대학 외국어 학부 영어학과를 졸업했다. 미쓰비시 지쇼에 입사해 2년 동안 근무한 뒤, 풀브라이트 유학생으로서 예일 대학원에서 인공 지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저 생크Roger Schank의 가르침을 받았다. 예일 대학 인지과학 연구소와 인공지능 연구소를 거쳐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봉으로 불리는 카네기멜론 대학 대학원 철학과와 계산언어학과에 전입했으며 미국에서 네 번째, 일본인으로서는 최초로 계산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자기계발의 세계적 권위자인 루 타이스Lou Tice 씨의 고문 멤버이자 일본 지역의 총 책임자로서 미국의 인지과학 연구 성과를 담은 능력 개발 프로그램인 ‘PX2’, ‘TPIE’를 개량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해도 뇌가 눈을 뜬다!》, 《엄청난 미래를 불러오는 예견력》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원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변호사처럼 반론하라》, 《하버드의 생각수업》,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인생에서 중요한 건 모두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에서 배웠다》, 《성과의 가시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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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하는 편집부에는 걸핏하면 양치질을 하는 남성 편집자가 있다고 한다. 일을 하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졸음이 오거나, 생각이 정리되지 않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화장실로 달려가 5분 정도 이를 닦는다. 그러면 머릿속이 상쾌해져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근본 치료다. 머릿속 쓰레기를 버리면 강제적인 ‘의욕 스위치’는 필요 없다. _17 페이지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 때 ‘왜 난 아무 책임도 없는데 이런 꼴을 당해야 하지?’라고 상대를 탓하기만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사람보다 마음의 상처를 깊게 받으며 그 상처가 오래 남는다. _44 페이지

자기평가가 낮을수록 “이런 건 무리야.”, “하고 싶지 않아.”, “그만두고 싶어.”, “편하고 싶어.” 같은 부정적인 자기대화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나는 낯가림이 심하고 말솜씨도 별로야.’라는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모임에 가기 전에 ‘가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한다. 자기 이미지가 부정적일수록 자기대화도 부정적이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자기대화가 자존감을 더욱 낮추는 악순환에 빠진다. _130 페이지

가령, 회사에서 똑같은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 싫다면 혼자 점심을 먹어 보라. 그러면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혼자 점심을 먹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금방 거기에 익숙해져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_165 페이지

많은 사람은 답을 찾으려고 궁리할 때 습관적으로 순서에 따라 생각한다. 그래서 A→B→C의 순서대로 생각하는데, 그러다가 B나 C에서 막혀버린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은 A에서 단숨에 D로 간다. 이것이 바로 천재적인 영감을 낳는 비법이다. _249 페이지

‘목표점’과 ‘현재의 나’라는 서로 다른 차원의 현상이 있다. 이 둘 사이에 ‘현실감’이라는 다리를 놓아보자. 목표점을 현실로 이룬 것처럼 생생하게 떠올리는 것이다. 그러면 현재의 내가 인식할 수 있는 부분적 정보와 목표점이라는 전체의 세계는 서로 합쳐지며 쌍방향으로 관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어느 새인가 ‘현재의 나’와 ‘되고 싶은 나’가 서로 연동하면서 결국 목표점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몸의 각 부위나 몸 전체가 힘을 합쳐 보행을 하는 것과 같다. _262 페이지

대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느냐는 질문에 “친구와 잡담을 나누다가 어떤 말을 듣고 갑자기 머릿속이 번뜩여서요.”라든가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본 것이 계기가 돼서요.”라고 대답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도 그 사람의 내부에 다양한 분야의 거대한 정보망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입력된 작은 정보가 축적된 생각들과 공명해 엄청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것이다. _265 페이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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