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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3월 1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220*300mm |
| ISBN13 | 9788961058483 |
| ISBN10 | 8961058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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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박영훈 : 인천에서 중고교 시절 펜싱 금메달리스트였다는 그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학과 졸업 후, 교직에 있다 미국 몬타나주립대학에서 수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다시 반포고와 여의도 고교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수학교사 시절 전국수학교사 모임(구. 수학사랑)을 창립하였고,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주교대, 경인교대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겸임 교수로 수학교육을, 서울대 박사과정 후에는 후배들에게 교육사회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서울교대에서 교육사회학을 그리고 원격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수학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카페》, 《아무도 풀지 않은 문제》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파이의 역사》 등이 있다. 현재 〈경향신문〉의 칼럼 ‘과학오디세이’를 집필하고 있다. 그는 《기적의 유아수학》과 《초등학교, 개념에 강한 수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수학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자신의 자그마한 지식으로 많은 사람이 수학 학습을 할 때 겪는 고통을 덜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고 말한다.
이미경: 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수학은 밑에서부터 한 칸씩 일직선을 따라 올라가는 사다리가 아니라 촘촘하게 잘 엮인 거미줄과 같다며, 아이들 이 즐겁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이 거미줄을 어떻게 엮을지 10년 넘게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정성을 가장 많이 들인 거미줄이라고 한다.
최효진: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현재 수원 효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녀는 평소 글쓰기를 즐기며,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한다. 아이들로부터 “선생님은 그것도 몰라요? 이렇게 하면 되지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신이 난다며,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문제들을 꾸렸다고 한다.
송선미: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경희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박물관ㆍ미술관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인천 청일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지금까지 35,262번의 끼니를 해결하며 11,754일을 살아온 키 162cm의 그녀는 키 183cm의 남자와 함께 오로라를 보기 위해 북위 62도에 다녀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를 알려주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3,409일째 학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미선: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단에 서다 교원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용 인 풍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가르침이란 정답을 알려주고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미경: 교원대학교에서 수학교육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수학은 밑에서부터 한 칸씩 일직선을 따라 올라가는 사다리가 아니라 촘촘하게 잘 엮인 거미줄과 같다며, 아이들 이 즐겁게 수학을 접할 수 있도록 이 거미줄을 어떻게 엮을지 10년 넘게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정성을 가장 많이 들인 거미줄이라고 한다.
최효진: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현재 수원 효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녀는 평소 글쓰기를 즐기며,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이라고 한다. 아이들로부터 “선생님은 그것도 몰라요? 이렇게 하면 되지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신이 난다며,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문제들을 꾸렸다고 한다.
송선미: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경희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박물관ㆍ미술관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인천 청일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지금까지 35,262번의 끼니를 해결하며 11,754일을 살아온 키 162cm의 그녀는 키 183cm의 남자와 함께 오로라를 보기 위해 북위 62도에 다녀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를 알려주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3,409일째 학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미선: 한국교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교단에 서다 교원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용 인 풍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가르침이란 정답을 알려주고 시험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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