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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

영어독해

: 쉽게, 바르게, 빠르게

김경호 | 예문당 | 2000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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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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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682g | 188*254*30mm
ISBN13 9788970013756
ISBN10 89700137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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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호
보건복지부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다. 1992년 8월부터 1994년 5월까지 미국 미시간주립 대학(Michigam State University)에서 행정학을 공부하였으며, 1999년 11월부터는 영국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보건관리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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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한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고 말하지만, 시간과 금전의 제약상 책을 골라 읽는 지혜가 필요하다. 영어가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영어 한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여러분이 공부하여야 할 과목이 영어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영어 책을 마음껏 사려고 하면 금전적인 부담도 상당하다.

거의 400여 년 전에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이 한 말을 인용한다. 곰곰히 음미해볼 만한 글이다.

Some books are to be tasted, others to be swallowed and some few to be chewed and digested; that is, some books are to be read only in parts, others to be read but not curiously (i.e. not carefully), and some few to be read wholly and with diligence and attention.

어떤 종류의 책은 맛을 보아야 하고, 다른 종류의 책은 삼켜야 하며, 또 다른 종류의 소수의 책은 씹어서 소화시켜야 한다; 즉, 어떤 책은 오직 일부분만 읽어야 하고, 다른 책은 읽되 너무 자세히 읽지 말며, 다른 소수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지런히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베이컨의 글 읽는 방법들은 지금도 유효하고 유용하다. 정독해야 할 글이 있는 반면 가볍게 통독하거나 일부분만 골라서 읽는 것이 좋은 글도 있다. 모든 글을 다 정독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이다. 머리 식히려고 읽는 잡지나 만화책을 정독함으로써 오히려 머리를 달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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