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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트
중고도서

디스럽트

: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사고 혁신 프로세스 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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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91508835
ISBN10 899150883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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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금씩 고쳐나간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과감히 집어던져버리시길. 지금부터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솔루션으로 시장을 놀라게 할‘사고방식’에 관해 이야기할 테니까. 다른 경쟁자들이 따라잡으려 기를 쓰는 파격적인 신전략을 찾아줄 사고방식. 고객들의 예상을 뒤엎고 업계 전체를 다음 판으로 이끌어갈 사고방식. 이것이 바로‘디스럽티브 씽킹(파괴적 사고)’이다. ---서문 중에서

“배터리가 방전된 모양이다. 충전하면 다시 작동할 것이다.”
이 가설이 맞다면 우리는 다시 전화를 걸 수 있다. 하지만 충전한 뒤에도 전화기가 여전히 먹통이라면, 그때는 새로운 가설을 고안하고 실험해봐야만 한다.
하지만 파괴적 가설은‘배터리를 충전하면 핸드폰이 작동할 것이다’라고 합리적으로 예측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비합리적인 도발이다.
“핸드폰에 배터리가 아예 필요 없다면?” ---p. 27, PROCESS1 상식을 뛰어넘는 가설을 세워라

내가 만나본 애플 디자이너들은 한결같이 제품이 사용되는 모습에 관심을 쏟았다. 그들은 경쟁사가 간과하는 결정적인 디테일을 예민하게 감지해낸다. 다른 사람의 설명을 들으며 소비 맥락을 파악하는 대신 자신이 직접 살피기 때문이다. 애플의 디자이너이자 부사장인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는 매장에서 맥 컴퓨터와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직접 관찰했다. “사람들은 매장에서 맥을 보자마자 직접 만져보면서 물리적으로 매료되었다. 다들 주저하지 않고 컴퓨터를 돌려보거나 만져보았다.”---p.본문 50쪽, PROCESS2 미지의 기회를 찾아나서라

눈에 띄게‘잘못된’점을 찾아내는 데만 정신이 팔리면 넓게 보지 못한다. 문제나 고객들의 불만은 매우 명확하고 가시적이어서 외부인도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그러나 혁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사소한 부분들이다. 주목받지 못하고, 해결되지도 않는 것들. 좀처럼 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무시하는 부분들. 바로 여기에 혁신 가능성이 숨어 있다.---p. 57, PROCESS2 미지의 기회를 찾아나서라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과 질적인 수준을 갖춘 아이디어를 포착해내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만, 브레인스토밍에서는 무시된다. 그렇다보니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난 팀이나 조직은 당혹감을 느끼고 방향감각을 상실하기 쉽다. GE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베스 컴스탁Beth Comstock은 브레인스토밍을 이렇게 정의했다. “가능성에 취해 마비되는 것.”
파괴적 아이디어를 얻고자 한다면, 아무거나 주워섬기는 브레인스토밍을 뛰어넘어 무엇에 집중할지 분명히 한 상태에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p. 95, PROCESS3 아이디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워라

시제품은 대충 만들수록 좋다.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관여해서 같이 연구하게 되니까. 이게 내 진짜 의도다. 완성도가 높을수록 고쳐보려는 시도가 줄어든다.
손 볼 데가 있느냐 없느냐를 디자인 업계에서는‘충실도Fidelity’라고 표현한다. 충실도가 낮으면 싸고, 쉽게 변형할 수 있고, 큰 고민 없이 내버릴 수 있으며, 참여와 대화를 유도한다. 충실도가 높으면 값이 비싸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실제 형태와 느낌에 훨씬 가까워진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동의하듯이 시제품들의 소재나 형태, 느낌을 엄격하게 통제하면 다양한 생각들도 통제되고 만다.---p. 146, PROCESS4 ‘혁신적’ 아이디어를 ‘현실적’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라

아, 그리고 내가 이 말을 했던가?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시간은 10초뿐이라는 사실. 요행히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한다 해도, 그들이 집중해주는 시간은 길어야 8분 50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한다.
9분은 너무 짧다고? 하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건 제대로 생각해 준비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프리젠테이션을 수백 번 해보고, 수천 번쯤 들어본 경험자로서 장담한다. 9분 넘게 이야기해봤자 좋은 건 하나도 없다(그렇다고 9분 이내로 지나치게 짧게 준비할 필요도 없다).
---p.162, PROCESS5 9분 프레젠테이션으로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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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디스럽트》는 간단하지만 순식간에 사업의 판도를 바꾸어놓는 강력한 사고 프로세스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파괴할 준비가 되었는가?
마틴 린스트롬Martin Lindstrom(베스트셀러《쇼핑학Buyology》의 저자)
당신의 조직에도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한가? 당신이 애타게 찾아헤매던 지침서가 바로 여기 있다. 루크 윌리엄스는 파괴적인 혁신을 만들어내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방법을 누구라도 자신의 조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념으로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당신의 기업을 차별화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구매하라.
데이비드 로저스(글로벌브랜드센터Global Brand Center 연구소장,《 네크워크가 고객이다: 디지털 시대의 다섯 가지 성공 전략The Network is Your Customer》의 저자)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파괴적 사고의 사례를 선보인《디스럽트》는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실질적인 단계별 지침서인 이 책을 따라가면‘다르게 생각하기’라는 긴급하고도 어려운 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튜어트 에머리Stewart Emery(베스트셀러《성공하는 사람들의 열정 포트폴리오Success Built to Last》《애플과 삼성은 어떻게 디자인 기업이 되었나Do You Matter?》의 공동저자)
루크 윌리엄스는 사람들이 크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수다. 그의 책《디스럽트》를 통해 우리는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기발한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낼 방법을 알게 된다. 나이키재단에서도 루크가 소개한 방식을 적용해 훌륭한 결과를 얻었다.
스튜어트 호그Stuart Hogue(나이키 재단 스케일 시스템 책임자)
세상을 바꿀 힘을 지닌 책. 《디스럽트》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는 데 필요한 혁신적인 지침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릭 페랄타Ric Peralta(아틱ATTIK의 CEO)
게임의 판도는 바뀌었다. 그저 살아남는 정도가 아니라 성공을 거두기를 원하는 기업들은 현 상황을 흔들어 깨우고 파괴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빌 웨커먼Bill Wackermann(《각본을 던져라Flip the Script》의 저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는 기업들이라면 더 이상 고심하지 마라.《디스럽트》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은 현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 될 것이다.
앤디 스테파노비치Andy Stefanovich(프로펫Prophet 수석 큐레이터)
루크의 파괴적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놀랍도록 뛰어난 혁신적 해법이 창출되는 과정을 직접 목도했다. 더 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혁신 프로세스를 버리고 이 책에서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일단 해보라.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음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피터 골더Peter N. Golder(영국해군사관학교 턱Tuck 경영대학원 마케팅학 교수 겸《마켓리더의 조건Will and Vision》의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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