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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토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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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토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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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770g | 153*224*30mm
ISBN13 9788973377541
ISBN10 897337754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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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케이트 모스 Kate Moss
여자 댄 브라운이라 불리며 전세계 독자들을 『라비린토스』에 매료시킨 케이트 모스는 현재 영국의 작가이자 방송인이다. 1996년 첫 소설 『에스키모의 키스(Eskimo Kissing)』로 평단과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후,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을 다룬 스릴러 『십자가의 길(Ctucifix Lane)』을 두 번째 소설로 출간했다.
BBC4의 <저자와 독자들 로드쇼>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왕립오페라 극장의 역사를 다룬『더 하우스(The House)』를 펴내기도 했다. 영국의 부커상과 쌍벽을 이루는 오렌지 문학상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역자 :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셉션 포인트』『디지털 포트리스』『비치하우스』『마지막 기회』『하이 크라임스』『추방』『카르타고』『한니발』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난 알라이스는 눈을 커다랗게 뜨며 벌떡 일어났다. 그물에 걸린 참새가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치듯, 두려움이 가슴속에서 퍼덕거렸다. 그녀는 쿵쿵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손으로 가슴을 눌렀다.
잠시 동안, 자신의 일부분이 꿈속에 남아 있는 것처럼, 알라이스는 잠이 든 상태도 깨어 있는 상태도 아니었다. 상나자리 대성당 지붕 위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노려보고 있는 괴물 모양의 석재 홈통 주둥이처럼, 그녀는 아주 높은 공중에 둥둥 떠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방 안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콩탈 성에 있는 자기 침대 위에 안전하게 누워 있었다. 눈이 차츰 어둠에 익숙해졌다. 밤마다 나타나서 날카로운 손가락으로 그녀를 움켜잡고 잡아당기던 검은 눈동자의 야윈 사람들로부터도 안전했다.
‘그들은 이제 날 잡을 수 없어.’
돌에 새겨져 있던 그 언어는 단어라기보다 그림에 가까웠지만 그녀에게 아무 의미도 없었고, 한 줌의 연기처럼 가을바람 속으로 모두 흩어졌다. 불길도 그녀의 마음속에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 사라지고 없었다.
전조인가? 아니면 단지 악몽일 뿐인가?
알라이스는 알 길이 없었다. 또 아는 것도 두려웠다.
--- pp.33~44
펠르티에는 편지를 품은 채 안으로 향했다. 그의 방으로 이어진 복도를 걸어오는 동안 머릿속은 온통 뿌연 영상들과 성지에 대한 기억들, 사막의 길고 붉은 그림자들, 그리고 세 권의 책과 그 속에 담겨 있던 옛 비밀들로 가득했다.
편지에 무슨 내용이 적혀 있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그가 카르카손에 도착한 이후 수년 동안 기다리고 동시에 두려워해 온 서신이었다.
이 편지를 쓴 장본인을 마지막으로 본 지도 20년이 넘게 흘렀다. 펠르티에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스승이자 조언자인 아리프의 생사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가 알던 어떤 세계보다도 더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세계를 볼 수 있도록 해준 사람이었다. 사라센인과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각기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하나의 신에게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 것도 아리프였다. 또한 그 모든 것을 초월한 곳에는 현 세계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고 절대적인 진실이 있다는 것을 그에게 알려주었다.
펠르티에는 자신이 누블레소 드 로 세레스(Noublesso de los Seres, 세레스의 귀족)에 가입하던 날 밤의 일이 마치 어제처럼 또렷하고 선명하게 떠올랐다. 반짝이는 황금빛 예복과 흰 제대포(祭臺布)는 사이프러스와 오렌지 숲으로 둘러싸인 알레포의 산 위로 높이 솟아오른 요새들처럼 눈부셨다. 향을 사르는 냄새와 어둠 속에서 속삭이는 작은 목소리들. 계시.
이제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지는 바로 그날 밤, 펠르티에는 라비린토스의 심장을 들여다보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 비밀을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촛불을 가까이 끌어당겼다. 봉인이 진짜라는 확증은 없지만, 아리프가 보낸 편지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의 손길과 그만의 독특하고 우아한 필체와 그 정확한 비율을 이내 알아볼 수 있었다.
편지는 간단했다. 양피지 맨 위에는 라비린토스 동굴 벽에서 본 기억이 있는 기호들이 적혀 있었다. 아리프의 조상들이 사용했다는 고대 언어인 그 기호들은 누블레소에 가입한 사람들 말고는 그 의미를 알 수 없었다.
--- pp.114~116
앨리스는 원반을 뒤집어 보았다. 뒷면에 라비린토스가 새겨져 있었는데, 모든 점에서 반지의 안쪽에 새겨져 있던 것과 동굴의 암벽에 새겨져 있던 것과 일치했다.
당장 떠오르는 건 없지만, 이런 우연의 일치를 납득하려면 완벽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두려움에 찬 눈으로 원반을 싸고 있던 종이들을 바라보았다. 어떤 사실을 알게 될지 불안하지만, 너무 궁금해서 펼쳐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그만둘 수 없어.’
앨리스는 그 종이들을 펴기 시작했다. 그리곤 안도감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것은 한 집안의 가계도일 뿐이었다. 첫 번째 종이의 머리맡에 ‘족보’ 라고 쓰여 있었다. 잉크 색깔이 바래서 군데군데 읽기 어려운 데도 있지만 어떤 단어들은 뚜렷하게 드러났다. 대부분의 이름들은 검정 색이었는데 두 번째 줄의 ‘알라이스 펠르티에 뒤마(1193~)’ 라는 이름은 붉은 잉크로 쓰여 있었다. 앨리스는 그 옆에 있는 이름은 해독할 수 없었지만, 아랫줄 약간 오른쪽에 초록색 잉크로 적은 ‘사제 드 세르비앙’ 이라는 이름은 읽을 수 있었다.
두 이름 옆에 금으로 찍힌 작고 섬세한 문양이 있었다. 앨리스는 돌 원반에 새겨진 문양과 종이에 찍힌 문양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았다. 둘은 똑같았다.
종이를 마지막 장까지 넘기자 그레이스란 이름이 나왔다. 추가로 기입한 그녀의 사망일은 잉크 색깔이 달랐다. 그 아래의 옆에는 앨리스의 부모 이름과 사망일이 기입되어 있었다.
--- pp.452~453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209년 7월 프랑스 카르카소나
교황 이노센트 3세의 성전 선포로 위협을 느끼는 콩탈 성. 영주 트랑카벨 자작을 오랫동안 보필해 온 집사 펠르티에는 딸 알라이스에게 책의 수호자라는 자신의 비밀스런 임무를 부탁한다. 수의 책, 약의 책, 말의 책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세 명의 책의 수호자에게 맡겨져 온 <라비린토스 3부작>! 알라이스에게 맡겨진 책은 말의 책이다.
한편 아버지의 동생에 대한 편애를 질투하던 언니 오리앙은, 두 사람을 감시해 결국 이들이 공유한 비밀을 알아내고 만다. 콩탈 성이 교황의 군대로부터 공격을 받기 직전 펠르티에는 숨을 거두고, 오리앙은 샤르트르의 기사 에브뢰를 찾아가 흥정을 한다. 그녀의 손에 들어온 두 권의 책과 마지막 한 권의 행방을 걸고…….
말의 책을 간직한 채 콩탈 성을 빠져나온 알라이스. 책의 수호자인 노블레소 드 로 세레스마저 해체되어 버린 상황, 알라이스는 아버지의 스승이자 책의 항해사인 아리프를 찾아 나선다,

마지막 한 권을 빼앗으려는 언니 오리앙과, 아버지가 물려준 자신의 임무를 지키려는 동생 알라이스의 대결……. 과연 라비린토스 3부작이 지켜야 하는 진실은 무엇일까?

2005년 7월 카르카손
피레네 산맥의 한 고고학 발굴현장, 자원봉사자인 영국인 앨리스는 추락사고로 숨겨진 동굴을 발견한다. 그곳에 잠든 두 구의 유해에 놀란 것도 잠시, 벽면에 새겨진 라비린토스 문양의 강렬함에 이끌린다. 발굴 소식에 출동한 경찰과 오티라는 의문의 남자는 앨리스가 유물을 건드리지는 않았는지만이 관심이다. 그러나 유해의 손가락에 반짝이던 반지를 만지다 놓쳐버린 걸 말할 수는 없다.
발굴자금을 지원한 로라도르 가문의 세실은 동굴 안에 찾던 물건이 없었다는 오티의 보고에 실망하며 앨리스를 감시하게 한다. 지금 세실에게 절실한 것은 노블레스 베리터블의 전 수장이었던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성배의 비밀을 간직한 책을 찾는 일이다. 라비린토스 3부작의 마지막 한 권을 찾는 날, 세실은 성배의 힘을 자신이 소유할 수 있으리라 흥분하는데…….
한편 앨리스는 대고모의 유산상속으로 전해 받은 유품에서, 동굴에서 본 것과 똑같은 문양이 새겨진 반지를 발견한다. 앨리스를 찾아온 오드리크 배야라는 카타르파 역사 저술가는 그녀에게 13세기 알라아스의 이야기를 꺼내는데…….

8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라비린토스의 진실과 연결된 두 여자 앨리스와 알라이스는 어떤 운명의 끈으로 연결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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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년 이야기의 주인공들
알라이스 아버지가 전해준 한 권의 책, 영문도 모른 채 책의 수호자라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은, 교황의 성전으로 인해 위험에 빠진 라비린토스 3부작을 지키기 위해 또다른 책의 수호자들과 함께 자신의 운명을 건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협하는 언니 오리앙의 존재와 배신당한 사랑을 묻고, 아버지의 스승 아리프를 찾아 카르카소나를 탈출한다. 자유와 용기로 가득한 영혼을 지닌 열일곱의 주인공.

펠르티에 콩탈 성의 영주 트랑카벨 자작이 신임하는 벗이자 성 안의 관리를 총괄하는 집사. 과묵하고 신중하지만, 죽은 아내를 빼닮은 총명한 작은 딸 알라이스에게만은 다정하기 그지없다. 성전이 임박한 시기, 알라이스에게 자신이 맡아온 비밀스런 임무를 물려준다,

오리앙 화려한 외모로 뭇남성의 시선을 붙잡는 알라이스의 언니. 알라이스에 대한 질투는 동생의 남편을 유혹하게 하고 결국 아버지를 배신하며 알라이스와 기나긴 싸움을 시작한다. 라비린토스 3부작 중 두 권을 손에 넣은 후에는, 알라이스의 마지막 한 권을 빼앗기 위해 목숨을 노린다.

기렘 알라이스의 남편이자 인정받는 유능한 기사. 오리앙의 유혹에 넘어가 오랜 세월 동안 알라이스에게 자신의 배신을 용서받고자 노력한다. 알라이스와 오리앙의 최후의 대결에, 알라이스의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을 확인한다.

시메옹 라비린토스 3부작 중 한 권인 ‘수의 책’의 수호자로 고대 유대인의 숫자를 연구해 온 학자다. 펠르티에의 신실한 벗으로, 오랜 세월 스승 아리프가 자신들에게 맡긴 임무만을 위해 살아왔다.

에스클라르몽 라비린토스 3부작 중 한 권인 ‘약의 책’의 수호자. 치유의 능력을 지녔으며, 알라이스가 믿고 따르던 현명한 조언자다. 시메옹과 펠르티에조차 몰랐던, 아리프가 선택한 마지막 수호자다.

아리프 책의 항해사이자, 책의 수호자들과 함께 노블레소 드 로 세레스의 일원이다. 그는 펠르티에와 시메옹, 에스클라르몽의 스승이자 각자의 능력과 지식에 따라 책의 수호자 임무를 맡겼다. 20여 년간 존재를 드러내지 않다가 위험이 임박한 순간, 라비린토스 3부작의 안전을 위해 책을 이동시키라는 소식을 전한다. 쫓기는 알라이스가 에스클라르몽의 지도에 의존해 자신을 찾아온 후 알라이스와 마지막 한 권의 책을 지킨다.

사제 에스클라르몽의 손자이자 카르카손을 탈출하는 알라이스를 아리프 곁으로 이끈다. 알라이스를 사랑하지만 그녀가 기다리는 것은 기렘이라는 것을 알기에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라비린토스 3부작이 해체된 후, 흩어져버린 노블레소 드 로 세레스의 역사와 성배의 진실을 전하는, 2005년 프랑스 편 이야기와 연결고리가 되는 인물이다.

2005년 이야기의 주인공들
앨리스 발굴 도중 라비린토스가 새겨진 지하 동굴을 발견하는 주인공. 유물을 훼손했다는 오해로 쫓겨나지만, 동굴 안에서 목격한 반지와 라비린토스를 비밀로 간직한다. 고고학자이자 친구인 셸라의 실종, 그리고 자신을 감시하는 사람들……. 라비린토스는 숨겨진 그녀의 운명을 드러내고, 800년 전 라비린토스 3부작의 수호자들로 인도한다.

마리 드 세실 성배의 존재를 믿는 노블레소 베리터블의 수장 역을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로라도르 가문의 계승자. 라비린토스가 새겨진 동굴을 찾기 위해 셸라를 매수하고 발굴을 지원한다. 문제의 동굴에 응당 있어야 할 마지막 책이 없자 앨리스를 감시하며, 결국 라비린토스 동굴에서 노블레소 베리터블의 야욕을 드러낸다.

셸라 고고학자이자 앨리스의 친구. 그 가치를 모르는 이들이 자신의 발굴 성과를 차지하는 현실 앞에 결국 굴복하고 만다. 술라라크 산정의 발굴 작업을 세실에게 매수되어 진행하지만, 폴 오티에게 인질로 잡힌다.

폴 오티 노블레소 베리터블의 회원으로 막강한 힘을 지닌 변호사. 세실의 명령에 따라 앨리스의 주변을 감시하는 일을 수행하지만, 오티와 세실 모두 서로를 믿지 않는다. 셸라를 몰래 납치한 후, 세실에게 책의 존재를 거짓 보고하지만 결국 세실의 아들 프랑수아에게 살해당한다.

윌 마리 세실의 젊은 애인으로, 유럽 여행을 온 미국 청년. 세실의 유혹에 넘어가 프랑스에 눌러앉았는데 정작 세실은 점점 그를 싫증낸다. 샤르트르 대성당에서 우연히 만난 앨리스와 말을 튼 윌은 실종된 친구 셸라를 찾는 중이라는 앨리스의 피레네 산맥 발굴 이야기에 민감하다. 그녀가 말한 라비린토스 문양을 로라도르 저택의 지하실에서 본 기억 때문이다. 앨리스를 도와주려는 윌의 친절로 두 사람은 가까워지지만, 엄마의 젊은 애인이 못마땅하던 프랑수아는 윌의 변화를 눈치 채고 만다.

오드리크 배야 역사 저술가로 카타르파에 대한 수많은 책을 집필했다. 마지막 저서로 13세기 카르카손에 살았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계획하고 있다. 술라라크 산정의 발굴 소식을 접한 후, 라비린토스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앨리스를 13세기 알라이스의 이야기로 인도하며, 라비린토스가 상징하는 진정한 성배의 비밀을 알려준다.

잔 지로 20여 년 전 퇴직한 교사로, 작가인 오드리크 배야의 집필을 도운 자료조사원으로 오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술라라크 산정의 발굴지를 감시하는 아리에주 경찰서에 있는 손자 이브 비오로부터 라비린토스가 새겨진 반지를 접하고 배야에게 그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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