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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

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

: 성서가 예언한 인터넷

프랑크 준 저 / 박의춘 역 | 이지북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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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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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22235
ISBN10 89894222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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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프랑크 준
1947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수학, 물리학, 천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컴퓨터 회사의 지도급 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점성술, 카발라교, 심령학 분야를 20년 이상 연구해 왔으며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가 가장 관심 있게 연구하는 분야는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인간의 의식에 끼치는 영향과 그 위험성이다.
역자 : 박의춘
숙명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교육학을 전공하고 테오도르 폰나테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Fontanes Zeitromane. Zur Kritik der Grunderzeit』, 논문으로는「테오도르 폰타네의『슈테힐린』에 나타난 이념」「Literarische Modernitat in Fontanes Realismus」「권터 그라스의『광야』연구」등이 있다. 역서로는『나는 너를 세상의 중심에 두었다』『내 이름은 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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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 있는 야후, 알타 비스타 등의 이른바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어 '666'을 찾아보면, 그 보답으로 현재 36만 개의 등록 건수가 발견된다! 하지만 인터넷이 모든 사람들에게 닥칠 금치산 선고의 표현이자 가장 중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암시들은 한 건도 발견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에서 성서가 당신을 위해서 이미 경고했던 사실을 다시 해석해 내고자 한다. 당신의 독립성과 자유가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극한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변화를 주의해서 봐야 한다.

이 책은 당신이 중요한 '시대적 징후'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리고 당신이 독자적이며 자의식적인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더 훌륭한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이것이 항상 모든 국가조직 지배자들의 희망사항이었던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책을 읽은 후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당신의 생각을 뒤흔들어 놓고자 하는데 있다.

인터넷 배후에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를 분명히 알게 되면, 정신적 평형을 이루어낼 수 있고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쪽으로 현재의 발전 방향을 조종할 수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자기 의지 없이 무턱대고 유희에 놀아나는 꼭두각시가 될 것이다. 이 '유희'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몇십 년 후에 가서 이해하게 된다면, 이미 때가 너무 늦을 수 있다.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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