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한 신생 벤처기업 대표가 창업에 뛰어들어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면서 미국 나스닥에 기업을 상장시키고 ‘나스닥 마술사’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감동과 열정의 스토리, 『나스닥으로 가라』를 대한민국 모든 벤처기업인들의 필독서로 권하는 바이다.
최문기(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스라엘의 성공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벤처창업 지원 방식은 우리나라도 시급히 따라잡아야 할 국가 과제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야심찬 젊은이들과 기업들 또한 ‘코리안 네트워크’를 통해 나스닥으로 달려가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김문수(경기도지사)
이스라엘의 작은 벤처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낸 로니의 살아 있는 경험담은 창업을 두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석채(KT회장)
이스라엘은 건국 이래 숱한 어려움을 겪었다. 사람이나 기업은 어려움이 있어야 더 성공할 수 있다. 어렵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게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의 뉴 디멘션 소프트웨어가 겪은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업들 또한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로버트 아우먼Robert J. Aumann(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이스라엘은 천연자원도, 인구도 매우 적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적 자원은 매우 우수하다. 그들은 과학 기술 발전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 이스라엘 하이테크 산업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이 그 비결을 알려 줄 것이다.
시몬 페레스Shimon Peres(이스라엘 대통령)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큰 도전을 받아 앞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실패에 두려움 없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대한민국 현 정부의 창조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에후드 올메르트Ehud Olmert(이스라엘 전 총리)
우리와 비슷한 과거와 현재를 가진 이스라엘을 리더로 만든 건 무엇일까. 『나스닥으로 가라』는 우리와는 다른 이들의 감춰진 성공 스토리를 담아냈다. 우리도 미국 나스닥을 뒤흔들 기업을 만들어 낼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
김주하(MBC 앵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