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5년 04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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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크기확인중 |
발매일 | 2015년 04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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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
화면비율: 16:9 - 녹색교육 현장을 가다, 16:9 ANAMORPHIC WIDESCREEN - 우포늪의 사람들 러닝타임: 총 75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Single Layer |
### EBS 녹색교육 현장을 가다 EBS 환경 스페셜 진정한 녹색교육의 의미!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녹색교육! 에너지 절감이나 친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에서도 녹색교육의 바람이 불고 있다. 녹색교육이 현장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녹색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우리보다 앞서 녹색교육을 실천해온 일본과 영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던져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녹색교육 현장을 가다 * 대한민국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시설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는 우리나라 녹색교육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자연환경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는 녹색교육 현장을 들여다본다. * 일본 일찌감치 지난 1965년부터 학교에 자연과 환경교육을 도입해 녹색교육을 진행해온 일본에서는 정부가 아니라 학생과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교육이 이루어진다. 실습이나 공부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일상의 삶 속에 녹아있는 일본의 녹색교육 현장을 들여다본다. * 영국 환경교육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쿰스초등학교에서는 자연환경과 학생, 교육프로그램이 삼박자를 맞춰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모든 수업은 자연에서 이루어지고, 아이들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은 철저히 자연과 결합한다. 이런 교육은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에 가능했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자연을 통해 배울 때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 쿰스초등학교의 녹색교육 현장을 들여다본다. ### EBS 우포늪의 사람들 EBS 환경교육 다큐멘터리 우포늪의 사계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경상남도 창녕에 있는 국내 최대 습지 우포늪은 오랜 세월 늪지대의 사람들과 공생해왔다. 그러나 국제적 습지협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우포늪이 그 생태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곳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늪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인간을 밀어내고, 누리던 만큼의 이익을 지켜내기 위한 인간의 의지는 철새들을 위협한다. 오래전부터 인간과 공생해온 우포늪, 그 늪에 기대 살던 사람들은 변화를 맞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포늪의 화려한 경관과 함께 그 뒤에 감춰진 우포늪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변화의 한 가운데 놓인 우포늪,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삶을 사는 사람들! 국내 최대 천연 늪으로 수많은 생물종을 자랑하던 우포늪. 오래전부터 늪지대의 사람들은 늪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지천으로 널려있던 논고둥과 대칭이조개는 과거보다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오랜 세월 아무런 규제 없이 늪이 주는 만큼 고기를 잡던 어부들은 어업을 금지당할 운명에 처해있다. 늪지대 사람들은 서서히 늪과 멀어지고 있고, 화려한 경관으로 유명해진 늪은 점차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우포늪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은 어부들과 우포늪에 마지막 남은 논고둥 아지매, 우포늪을 사랑하는 환경 감시원의 삶을 통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에 기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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