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림 선생님은 창작동화와 에세이, 교양, 처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입니다. 1995년 치악예술상, 2001년 아동문예문학상, 2009년 새벗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은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에세이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교양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10대를 위한 성공습관』, 『탈무드형 성공습관』 창작동화 『가족의 힘』, 『사랑의 연탄 은행』 등이 있습니다.
이정선 선생님은 홍익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습니다. 2003년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로 일러스트를 시작하여 『시인』, 『19세』, 『광야』, 『깨달음』, 『아기벌들이 위험해요』, 『달팽이 두두의 집은 특별해』 등을 그렸습니다. 그 외 다양한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으며, 개인 전시회와 그룹 전시회도 꾸준히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