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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러 간 꼬마 닭

바다를 보러 간 꼬마 닭

꼬마 닭 이야기-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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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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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107g | 150*190*15mm
ISBN13 9788990882127
ISBN10 8990882125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크리스티앙 졸리부아 Christian Jolibois
1948년 프랑스 이블린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연극배우이자 연출가로 활동하며 희곡도 썼다. 아버지가 되면서부터는 동화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아동극 극본을 여러 편 썼고, 아동극단을 만들어 공연을 하기도 했다. 『꼬마 닭 이야기』 시리즈로 2002년 셰르부르 시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는 데만 전념하고 있다.
그림 : 크리스티앙 하인리히 Christian Heinrich
1965년 프랑스 셀레스타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로빈슨 크루소』, 『이집트 신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등이 있다. 현재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여행하면서 겪은 모든 것을 수채화로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김 : 조현실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 이화여대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 30여 권의 프랑스 그림책과 동화책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달의 비밀』, 『15소년 표류기』, 『가족 이야기』, 『이런 동생은 싫어!』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아빠 닭과 엄마 닭, 그리고 꼬마 닭들이 모여 사는 닭장. 꼬마 암탉들은 엄마 닭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달걀을 낳는데 여념이 없다. 그러나 꼬마 암탉 카르멜라는 매일 같이 알만 낳아야 하는 암탉의 운명에 불만을 품고 투덜거린다. 카르멜라는 매일 똑같이 알을 낳는 생활보다는 가마우지 페드로한테 바다에서의 모험담 듣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닭장 안의 모든 닭들이 잠든 밤에 카르멜라는 몰래 바다로 떠난다. 처음 바다를 본 카르멜라는 너무 기쁜 나머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것도 모른 채 정신없이 놀다가 뒤늦게 바다 한가운데 있는 걸 깨닫고는 엄마를 불러보지만 소용없다. 다음날 카르멜라는 신대륙을 찾아가던 콜럼버스의 배를 만나 구조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선장 콜럼버스는 닭털을 뽑고 요리하라고 명령한다. 카르멜라는 콜럼버스를 위해 매일 아침 달걀을 한 알씩 낳아 주기로 하고, 겨우 목숨을 구한다.

콜럼버스를 위한 31번째 달걀을 낳아 줄 무렵 배는 드디어 신대륙 아메리카에 도착한다. 카르멜라는 해변에서 그녀를 지켜보던 빨간 닭 피티코크를 만나고, 피티코크는 카르멜라를 자기네 마을로 초대한다. 카르멜라와 피트코트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콜럼버스의 배가 떠날 때, 함께 배를 타고 카르멜라의 고향으로 온다. 그리고 카르멜라와 피티코크 사이에서 분홍색의 수탉 카르멜리토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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