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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습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 아이세움 | 2009-08-10 | 36쪽 | A4 | 9788937810855 |
저자가 어떻게 읽기를 배웠는지에 관한 자전적인 이야기. 책 읽기를 좋아하는 부모와 형제 속에서 자란 트리샤. 하지만 그녀는 5학년이 되어서도 글을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의 놀림과 따돌림을 받으며 스스로를 벙어리라고 생각하지요. 그런 트리샤에게 읽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며 폴커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책읽기를 지도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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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귀 만세 |
후쿠다 이와오 지음 | 아이세움 | 2001-04-10 | 32쪽 | 188/257mm | 9788937810831 |
저학년을 위한 그램책. 조용한 수업시간. 뿌웅. 방귀 소리가 납니다. 테츠오는 왠지 늘 골려주고 싶던 요코의 빨개진 두 뺨을 보고 벌떡 일어나 말합니다. "선생님, 요코가 방귀뀌었어요!" 요코는 끝내 울음을 터뜨립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사이에 방귀에 대한 얘기가 오고갑니다. 엄마도 방귀 뀌어요? 레슬링 선수 마스카라스도 방귀 뀌어요? 뱃속에 든 아기는요? 선생님은 방귀 얘기가 나온 김에 방귀에 대한 글짓기를 하기로 합니다. 수업 중에 일어난 방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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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리는 하굣길 |
후지와라 카즈에 지음 | 아이세움 | 2004-11-15 | 32쪽 | 217x248 | 9788937814570 |
아이 스스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유이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지각할 것 같아서 형과 함께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합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수업을 받는 동안 비가 눈으로 변해 일찍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유이의 친구들은 부모님이 오셨지만 유이의 엄마는 일을 하고 계셔서 혼자 돌아가야 했어요. 버스를 한참이나 기다려 손이 시린 유이. 집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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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형이니까 |
후쿠다 이와오 지음 | 아이세움 | 2002-01-25 | 50쪽 | 188/257mm | 9788937811760 |
형과 동생간에생기는문제를 형의입장에서쓰고 있다.형 유이치는 동생 다카시를 돌봐 줘야 한다고 것에 항상 불만이다.그런동생이밉기만하다.어느날 동생이행방불명되고 유이치는 다이치가 걱정된다.후련할 줄 알았는데... 유이치는 동생을 진정으로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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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리니 |
하이지마 노부히코 지음 | 아이세움 | 2013-11-15 | 36쪽 | 250/238mm | 9788937886195 |
우리 귀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 소리,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공사 현장 소음, 여기저기서 큰 소리로 전화 통화하는 목소리까지. 이 책은 시끄러운 주변 소음에 지친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힐링 그림책입니다. 가만히 책장을 넘겨 보세요. 바람에 수런거리며 흔들리는 나뭇잎, 알지 못하는 사이 매일 조금씩 잎을 펼치는 꽃, 그런 꽃을 응원하는 듯이 까만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별……. 아이와 함께 책을 넘기면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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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짓기 시간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 | 아이세움 | 2003-03-25 | 36쪽 | 188/257mm | 9788937812613 |
어린이들의 글짓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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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곰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9) [양장] |
이미정 지음 | 아이세움 | 2012-05-25 | 32쪽 | 245/230mm | 9788937885273 |
마음으로 읽는 글자 없는 그림책『흰곰』. 동물원에 갇힌 흰곰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구성되어 독자들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며 스스로 주인공인 흰곰이 되어 자유롭게 상상하고, 마음껏 이야기를 꾸며갈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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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의 자전거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5) [양장] |
이철환 지음 | 아이세움 | 2009-02-10 | 32쪽 | 213/268mm | 9788937844867 |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배려 우리 집은 고물상을 합니다. 아버지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고물을 수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전거가 사라졌습니다. 고물 자전거이긴 하지만, 우리 가족한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건이었지요. 아버지는 온 동네를 찾아 헤맸지만 자전거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나는 학교 앞에서 솜사탕을 파는 아저씨의 자전거가 아버지의 자전거임을 단박에 알아보았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 달려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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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형이니까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6) [양장] |
후쿠다 이와오 지음 | 아이세움 | 2010-09-10 | 31쪽 | 216/265mm | 9788937845772 |
난 우리 형이 좋다! 『우리 형이니까』는 형이 들려주는 말썽꾸러기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난 형이니까>의 저자 후쿠다 이와오가 반대로 동생이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이다. 마치 동생의 일기를 보는 듯한 이야기는 종종 괴롭히기도 하지만 잘 놀아주고 철봉도 잘하는 형에 대한 동생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형과 동생의 행동과 특징을 잘 잡아낸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아이들을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이 책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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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7) [양장] |
데이비드 매킨토쉬 저 | 아이세움 | 2011-05-30 | 32쪽 | 266/286mm | 9788937846021 |
『우리 학교에 이상한 친구가 전학 왔어요』는 독특한 전학생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주인공인 ‘나’의 반에 ‘마샬 암스트롱’이라는 친구가 전학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학생 마샬은 생김새도 특이하고, 먹는 음식도 다르고, 운동도 하지 않고, 심지어 텔레비전도 보지 않는다. 너무 이상해서 마샬과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꺼라고 생각했던 나는 마샬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면서 마샬이 정말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또 다른 전학생 엘리자베스가 오자, 그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함께 앞자리에 앉겠다고 선생님께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편견을 가지고 상대방을 멀리하고 밀어내면,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갈 기회도, 친구가 될 기회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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