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포우 단편선

포우 단편선

: 명작 영한 대역

[ 양장, MP3용 CD 1장 포함 ] 명작 영한 대역-5이동
리뷰 총점7.2 리뷰 5건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583706
ISBN10 89735837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애드거 앨런 포우
애드가 앨런 포우는 미국의 위대한 문학 이론가이자 천재 작가이다. 그는 시인, 소설가, 비평가르 겸했으며, 시와 소설 이론을 개척한 선구자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무지와 편견에 둘러싸여 파란 많은 생을 보냈으며 그런 고통을 통해 독창적인 창작을 하고, 그 영향을 후에 널리 퍼지게 한 작가이다. 생전에 미국의 문화적 풍토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프랑스에서 더 인적은 받았던 작가다.
포우는 1809년 1월 19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포우는 1815년 그의 양부모인 존 앨런 부부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전 교육을 받았고, 1820년 7월에 뉴욕으로 돌아왔다. 미국으로 돌아온 후 버지니아 대학 등에서 여러 언어를 공부했지만, 그동안 도박에 빠져 양부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고, 1827년 결국 대학을 중퇴 당했다.
1836년 5월, 26세의 나이로 당시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사촌 동생 버지니아와 결혼했다. 1839년부터 약 1년간 'Gentleman's Magazine'의 편집자가 됐고, 단편 『윌리엄 윌슨』『어셔가의 몰락』을 썼다. 1841년 4월 'Graham's Lady's and Gentleman's Magazine'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내 버지니아가 돌연 병상에 눕게 되자 포우는 잡지사를 1년 만에 그만두었다. 그러나 이 해에 단편 『붉은 죽음의 가면』『마리로제의 수수께끼』등을 발표했다. 1843년 필라델피아의 한 신문에 단편 『황금벌레』가 당선되어 의욕을 되찾은 끝에 연이어 『검은 고양이』『고자질쟁이의 마음』『함정과 추』를 발표했다. 1845년 1월 편집자로서 일하고 있던 'The New York Mirror' 신문에 『갈가마귀』를 발표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847년 1월 포드햄에 있는 집에서 아내 버지니아가 24세 젊은 나이로 죽었다.
1849년 , 시『애니를 위하여』와『애너벨 리』를 발표했다. 숙원이던 자신의 새로운 잡지 'The Stylus'를 만들 계획을 품고 뛰어다니고 있던 참에 볼티모어에서 인사불성인 채 발견되어 워싱턴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와 간호의 보람도 없이 같은 달 7일 일요일 아침 5시에 숨을 거두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Alberto Montani, confectioner, deposes that he was among the first to ascend the stairs. Heard the voices on question. The gruff voice was that of a Frenchman. Distinguished several words. The speaker appeared to be expostulating. Could not make out the words of the shrill voice/ spoke quick and unevenly. Thinks it the words of a Russian. Corroborates the general testimony. It an Italian. Never conversed with a native of Russia



제과점 주인인 알베르토 몬타니는 제일 먼저 층계를 올라간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문제의 그 목소리를 들었다. 굵은 목소리는 프랑스인 남자의 목소리였다. 그 중의 몇 마디는 알아들을 수 있었다. 말하는 사람이 뭔가 타이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날카로운 목소리 쪽은 말뜻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빠르고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았다. 러시아어같이 느껴졌다. 그 밖의 내용은 다른 일반적 증언과 대체로 일치한다. 그는 이탈리아인으로 러시아인과는 이야기해본 적이 없었다.
--- P126.127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