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민족시인 신동엽
어린이와 어른이함께보는 우리시대의인물이야기 5
김응교
사계절 2005.08.19.
가격
10,500
10 9,450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사계절 아동문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보는 우리시대의 인물이야기

책소개

목차

자운영과 말풀
누나야, 노래 부르자
1등 소년
전주 사범의 시골뜨기
기숙사의 배고픈 책벌레
일본군 대신 들어온 미군
동맹휴학
다시 시작하는 공부
호외요, 호외
국민 방위군
전시 연합 대학
역사의 고향을 찾아
운명적인 사랑
풀잎 결혼
병에 걸린 작가 지망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미완성의 4.19 혁명
시인의 정신
첫 시집 『아사녀』
껍데기는 가라
금강의 시인
때는 와요
우리들은 인생을 떠난다
향그런 흙가슴

신동엽 시인의 생애

저자 소개1

Kim, Eung-gyo,金應敎

시인, 문학평론가. 수락산 갈매나무 숲길을 좋아하고 그 기슭에서 시와 산문을 쓰는 서생이다. 연세대 신학과 졸업, 연세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도쿄외국어대학을 거쳐,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하고 귀국, 2019년 1월 봄학기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 VIEW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에서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 진행, MBC TV 무한도전 등에서 강연, KBS
시인, 문학평론가. 수락산 갈매나무 숲길을 좋아하고 그 기슭에서 시와 산문을 쓰는 서생이다. 연세대 신학과 졸업, 연세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도쿄외국어대학을 거쳐,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하고 귀국, 2019년 1월 봄학기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 VIEW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에서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 진행, MBC TV 무한도전 등에서 강연, KBS [TV, 책을 보다]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유튜브 [김응교TV]에 영상을 가끔 올린다. 현재 숙명여대 교수, 신동엽학회 학회장으로 있다.

스무 살에 야학에서 펼친 책 한 권, 그 우연한 몰두는 그에게 평생의 매혹이 되었다. 『신동엽 전집』에 빠진 몇 년 뒤 석사논문 「신동엽 엽구 - 쟝르론을 중심으로」를 낸 그는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인물전 『민족시인 신동엽』을 내고, 이어 인병선 여사의 고증을 받은 『시인 신동엽』을 냈다. 이후 논문을 엮은 『사랑과 혁명의 시인 신동엽』을 냈다.

시집 『씨앗/통조림』,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평론집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곁으로-문학의 공간』, 『그늘-문학과 숨은 신』, 『일본적 마음』,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한국시와 사회적 상상력』, 일본에서 『韓國現代詩の魅惑』 등을 냈다. 번역서로 다니카와 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高銀詩選集』(사가와 아키 공역) 등을 냈다.

김응교의 다른 상품

그림 : 한병호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 『황소와 도깨비』『해치와 괴물 사형제』『말썽꾸러기 또또』『야광귀신』『미산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00g | 152*225*20mm
ISBN13
978895828114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9,450
1 9,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