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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의 상가투자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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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의 상가투자 X-파일

[ EPUB ]
한광호 저 | 아라크네 | 2015년 05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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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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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9.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7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1쪽?
ISBN13 979115774073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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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광호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이자 애널리스트. (주)시간과공간 대표이사. 분양마케팅업체 세중코리아 실장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 실장을 역임했다. 남보다 한발 빠르고 정확하게 부동산 시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수익형 상가 분석이 탁월하다. 「조선일보」를 비롯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에 시황분석 및 투자칼럼을 썼고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기업체 직원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강의와 과학적인 상가투자 분석 방법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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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가치 있는 상가를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치 있는 상가를 확보하면 오래 간직한다. 조금 이익을 봤다고 해서 졸랑대며 팔지 않는다. 그만한 대접을 하는 것이다. 가치 있는 상가는 여러 가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대상황에 따라서도 가치의 기준은 변한다. 다만 공통점은 있다.
상가투자를 하려면 먼저 큰 숲을 봐야 한다. 경기 흐름을 짚어야 한다. 경기 전망은 신의 영역이다. 일반인들이 이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피부로 느끼는 경기변동과 금리변화 정도는 알아두어야 한다.
투자는 물건을 사는 것이지만 동시에 타이밍을 사는 것이다. 지금이 투자할 때인지, 아닌지를 먼저 짚은 뒤 구체적인 투자에 나서야 한다. --- p.27

서울 용산에서 음식점을 하는 이정현(38) 씨.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다 스무 살 때 서울로 올라와 안 해본 장사가 없다. 장사로 번 돈은 그날그날 은행에 넣었다. 은행 말고 그가 아는 재산 불리기 수단은 없었다. 그러나 재산은 좀처럼 불어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큰돈을 만지게 되었는데, 상가 때문이다. 그는 상가에 투자한 지 4년 만에 9억 원을 벌었다. --- p.55

경기도 부천 중동 신도시의 12평짜리 근린상가를 처음으로 샀다. 건물주가 사업이 망해 급하게 내놓은 물건이었다. 값은 9천 800만 원. 사자마자 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1백 10만 원에 세를 놓았다. 그런데 1년 만에 1억 7천만 원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 값에 상가를 팔았다. 종자돈을 늘린 곽 씨는 근린상가투자가 안정적인 임대료 수입과 자산가치 상승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 --- p.94

상가 한 평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이라면 믿겠는가. 그러나 이는 상가시장에서 종종 있는 일이다. 인천시 부평구 삼산주공 단지 내 상가. 1층 6.2평 점포가 5억 5천만 원에 낙찰됐다. 평당 낙찰가는 무려 9천만 원. 웬만한 지방 대도시의 30평형대 아파트값과 맞먹는다. 1층 10평짜리 상가 1개면 아파트 10여 채를 살 수 있다. 이 상가가 낙찰되기 전 평당 최고 낙찰가는 2003년 경기도 화성시 태안주공 10평의 평당 6천만 원이었다. --- p.136

상가 부자인 한경수(53) 씨에게는 투자수칙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1층만을 고집한다는 것이고, 둘은 유명 패스트푸드나 체인점이 들어선 건물의 상가만 고른다는 것이다. 모든 상권이 죽어도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춘 상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는 체험했다. 한 씨는 초보 투자자들도 이 두 가지의 간단한 수칙을 지키면 최소한 크게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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