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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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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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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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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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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9쪽?
ISBN13 978895333046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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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김현숙
고려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청운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역사사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보니 학생들이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많이 어려워하더군요.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2007년 〈생각하는 세계사〉 서양 고대편과 서양 중세편을 쓰는 데 참여하기도 했답니다.
감수 : 역사사랑
어떻게 하면 역사를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만든 모임이에요. 1999년 서울ㆍ경기 중학교 역사 선생님이 6명이 모였고, 지금은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으로 14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생각하는 세계사〉를 펴냈고, 중ㆍ고등학교 역사 수업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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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나타난 인류의 조상

약 4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이 처음 살던 곳은 아프리카예요. 그곳에서 ‘남쪽에서 발견된 원숭이’를 뜻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왜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냐고요? 두 발로 서서 걸었기 때문이죠. 두 발로 서서 걷기 전에 그들은 울창한 숲 속 나무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숲이 사라지고 초원 지대가 되었어요.

인류의 조상은 어쩔 수 없이 나무에서 내려와 초원 지대에 살기 시작했어요. 들판은 넓게 트여서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피하기 힘든 곳이었어요. 그래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변을 자주 두리번거리며 살폈지요. 그러면서 두 발로 서는 데 차츰 익숙해졌어요. 여전히 구부정했지만 전보다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었지요. 덕분에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피하고 먹을 것도 잘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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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듯이 그림을 그렸어요.
역사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흥미 진진해요!
- 원혜진(〈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그림 작가)

세계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세계사는 복잡하다는 생각 대신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재치 있는 그림과 다양한 시각 자료들이 이야기를 더욱 명쾌하고 흥미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 황은희(〈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대표 저자, 서울 창원초 교사)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로 재미있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어요!
- 전인구(세종 고운초 교사)

어린이는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재와 시간적 거리가 멀어질수록 시간 속 상상 여행을 어려워해요. 아마도 현재와 단절된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거예요. 이 책은 그림을 통해 과거로의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 그 이면에 있는 또 다른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이은영(의정부 배영초 교사)

어린이에게 역사란 학습이 아닌 놀이가 되어야 합니다. 과거에 대한 정보를 외우기보다 매일의 생활에서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그림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멀고 먼 과거를 편안한 상상의 놀이터로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유용한 의미가 있습니다.
- 안종호(남양주 별내초 교사)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사를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세계가 점점 가까워지는 이 때 세계사를 배워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하도록 해줍니다. 자녀들에게 세계사를 소개해주고픈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염영미(남양주 별내초 교사)

많은 학생들이 방대하고 어렵게만 생각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쉬운 내용과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그림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친숙해질 수 있는 책입니다.
- 전미경(초등 역사 선생님)

방대한 내용인데다가 단어가 어려워 접근성이 까다로운데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 위주라 읽기 편하네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와 그림 이미지가 연결되어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 박정화(초등 역사 선생님)

그림체 이쁘고 재미납니다. 글양은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읽기에 무난할 정도로 보입니다. 아이들이랑 세계사 수업하다보면 시대적인 부분에서 세계사와 한국사를 연결시키는 것이 어려운 때가 많아 이 시기에 우리 나라는 어떤 시대 어떤 사건 있었다도 짤막하게 들었으면 더 읽기 수월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할 때가 있는데, 주제가 유사한 부분 한국사에서 찾아 세계사 속 한국사라는 부분도 있어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있네요. 내용은 너무도 방대한데 짧고 이해하기 쉽게 쓰인 것 같아요.
- 김은이(초등 역사 선생님)

책을 펼치면 깊은 밤 쏟아지는 별처럼 생생한 세계사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눈으로 그림 속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함께 그들과 말하고 걸어가는 느낌이 들지요.
- 박은영(초등 역사 선생님)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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