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최신 내부감사실무

최신 내부감사실무

[ 수정판 ]
박영서 저 | 갑진출판사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38쪽 | 830g | 153*225*35mm
ISBN13 9788973760855
ISBN10 89737608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영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부산사세청, 재무부사세국, 국세청직세국, 재무부세제국, 남대문세무서조사과장, 서대문세무서개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개인세과장, 재무국세심판소조사관, 수원, 제주, 중부산세무서장, 국세청법무관, 방산, 남산, 청주세무서장, 성균관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강사, 숭의여자대학 강사를 지냈다. 경제학박사, 경영지도사, 세무사이다. 편저서로는 『직접국세실무편람』『보고의무요체』『쵠신 원천징수의 실무』『부가가치세의 실무』『출판회계』『소득세법 해의』『법인세법 해의』『감가상각 해의』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협의의 부정은, 이를 회계상의 허위 및 오류로 분류하여 설명할 수 있다.
허위란 그 오류인 것을 알고 특수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것으로서 사기라고도 불리고, 중대한 과실에 의하여 그 오류인 것을 알지 못하고 시행되는 불실도 또한 허위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많은 기업에서 볼 수 있는 분식은 후술하는 바와 같이, 그 가운데 금전 또는 물품의 착복. 횡령을 수반하지 않는 허위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류란 오류인 것을 알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행하게 되는 과실을 말한다. 이 양자는 각기 발생원인에 따라 구별되는 것이지만, 회계상의 불실이라는 점에서는 전적으로 동등하고, 따라서 그 허위. 오류의 적발, 예방(적발보다도 예방을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에 대하여도 허위에 대한 절차와 오류에 대한 절차가 별개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양자의 구별이 중요시되는 것은 양자의 선후처치에 중대한 차이가 있는 것과 이를 적발, 예방하는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오류는 무의식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므로 그것이 회계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경미한 것이지만 허위는 의식적으로 어떤 종류의 결과의 실현을 기재하는 것이고, 또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중대한 과실에 의한 불실이므로 그 영향이 미치는 바는 매우 크다.
---pp.319-320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