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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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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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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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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4쪽?
ISBN13 9788957367162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쿠다 다케시
1961년 주오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일본 최대 물류기업인 야마토 운수에 입사했다. 1967년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사하여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1983년에 화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동 연구소에서 종래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통용되지 않게 된 현대 사회에 맞게 연령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 그리고 낯선 사람 등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저서로는 《먼저 들어라》, 《내 사람을 만드는 말 남의 사람을 만드는 말》, 《호감도 300% UP 되는 화해법》,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질문도 좋다》,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법》 등이 있다.
역자 : 장은주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
다. 옮긴 책으로는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중년수업》,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스님의 청소법》, 《인생에 대한 예의》, 《서른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손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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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상함’과 ‘의아함’이 발단이 되어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이 솟는다. 이것이 화다. 개선하라는 요구를 상대에게 전하기 위해 작용하며, 상대에게 직접 말함으로써 상황을 바꾸는 힘이 된다.
_ 27쪽

화가 나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참고 말면, 자신이 피해자라는 생각에 주위를 원망하게 된다. 원망은 이윽고 증오가 되어 타인을 향해 공격적인 감정을 낳을 위험이 따른다.
_ 33쪽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호감을 얻고 신뢰를 받는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신경 쓰느라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 상대에게 맞추기만 하는 사람은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 혹은 그저 착한 사람으로 보여 상대방이 만만하게 여길 수도 있다.
_ 45쪽

상대를 비난하고 공격한다. 속으로 제동을 걸려 하지만 화가 더해가기만 할 뿐 멈출 줄을 모른다. 경험이 적을수록 한번 화가 나면 제어가 되지 않는다. 이런 자신을 상상하고 주의하여 화를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_ 55쪽

화는 상대에게 전해져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를 알게 되어야 비로소 목적을 달성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를 잃을 뿐 아니라, 서로 나쁜 감정만 쌓인다.
_ 78쪽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인 발언은 언쟁이나 화의 방아쇠가 됨과 동시에, 화를 전하는 자체가 ‘그냥 화만 내는 것’이 될 위험성을 다분히 안고 있다. 성질이 난다고 상대를 생각할 여유도, 앞뒤 분별도 없이 일방적으로 호통을 쳐버리면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못하게 된다.
_ 94쪽

감정을 분출하여 화를 내면 인간관계가 단번에 무너져버린다. 화내는 목적은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데 있다.
_ 133쪽

화가 나서 무심결에 고함을 치거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에게 언성을 높일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항상 자신의 평소 목소리를 의식해두어야 한다. 목소리는 기분을 조절하는 데 아주 중요한 요소다.
_ 139쪽

화를 낼 때는 어떻게 감정을 폭발시킬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능숙하게 화를 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고안해낸 화내는 기술 가운데 하나가 ‘화를 쓰는 것’이다.
_ 142쪽

먼저 상대를 인정하고 그다음에 부족함에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마지막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생각하게 한다. 먼저 상대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한마디를 한다. 이로써 상대는 화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밑바탕이 생긴다.
_ 15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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