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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전남 현대시문학 지도 1

광주 · 전남 현대시문학 지도 1

시와사람 총서-06이동
이지엽,김선태 등저 | 시와사람사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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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7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061498
ISBN10 898706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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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경운
광주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박사. 현재 전남대 강사.
저자 : 김선태
전남 강진 출생. 목포대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중앙대 대학원 문학석사, 원광대 대학원 문학박사. 월간 '현대문학' 시 추천으로 등단. 현재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 시집 『간이역』연구서『1930년대 잊혀진 시문학파 동인』문화기행서『강진문화답사기』출간.
저자 : 최한선
전남 강진 출생. 한문수학.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구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고전시가 전공). 저서 『호남의 한시미학』『호남의 누정문학』『한국현대문학의 사적 이해』등. 현재 도립 담양대학 관광정보과 교수.
저자 : 이지엽
전남 해남 출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1982년 '한국문학' 백만원고료 신인상.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집 『아리사의 눈물』『샤갈의 마을』,시조집『떠도는 삼각형』『해남에서 온 편지』, 연구서 『한국전후시 연구』
중앙시조대상, 한국시조작품상 수상. 현재 계간 '열린시조' 주간, 광주여대 창작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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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본명 김윤식)은 한국 순수 서정시의 총아요, 호남 현대시문학의 출발점으로 통한다. 그는 한국현대서정시사에서 김소월과 쌍벽을 이루는 존재다. 그래서 '북에는 소월, 남에는 영랑'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다. 또한 그는 일제하에서 백석과 함께 지방 토착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민족 고유의 향토성을 살린 시인이다.

김영랑은 1902년 강진의 5백석 지주 김종호의 장남으로 태어나 강진보통학교(현 중앙초등학교)와 휘문의숙(현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동경 청산학원 영문과를 중퇴했다. 1919년 휘문학숙 재학 때 독립선언문을 구두 안창 밑에 감추고 고향에 내려와 독립운동을 주도하다 검거되어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복역하였고, 1920년 동경유학 시절 혁명가이자 무정부주의자인 박열과 같은 방에서 하숙하다가 1923년 9월 관동 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p.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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