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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102가지 이야기

마음을 다스리는 102가지 이야기

김도빈 | 미래문화사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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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92011
ISBN10 89729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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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도빈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린다 베스타 신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전북 신학교 이사장, 총신 목회 신학원 강사를 지냈다.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대표회장직을 지냈고 현재 정읍 성광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저서로는 『기초적 성경 공부』『하늘 가는 밝은 길』『용서받은 죄인』『아름다운 약속』『목회자 핸드북』『평신도 교리 훈련』『더욱 큰 은혜』『쇠하지 않는 역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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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그리고 친절은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위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불의와 부정 부패가 판을 치는 가운데 정의를 부르짖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함을 일깨워 주고, 또 교훈과 감동과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를 주는 이러한 책들이 있기에 삶은 참으로 아름답게 역어질수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대통령이 큰 파티를 열기 위해 경향 각지에 초청장을 보냈다. 그 중에 한 소설가도 초청장을 받았다.
그러나 소설가는 대통령의 팥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그 사실을 알고 언짢게 생각하고 한마디 했다.
"괘씸한 소설가로군. 내 초청에도 오지 않다니"
그런데 그 파티장에 한 장의 전보가 날아왓다. 대통령은 전보를 들여다보았다. 초청장을 받고도 오지 않은 그 소설가가 보낸 전보였다. 전보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초등학교 때의 담임 선생님이 여는 파티에 가야 하기 때문에 대통령 각하의 파티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초청장이 먼저 왔거든요. 아무래도 저희 담임 선생님의 파티는 사람이 적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제가 가지 않으면 선생님은 무척 섭섭해 하실 것입니다'
전보를 보고 난 대통령은 빙그레 웃었다.
---p.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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