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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시대의 예술

전자시대의 예술

프랑크 포빼르 저 / 박숙영 역 | 예경 | 1999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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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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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10*297*20mm
ISBN13 9788970841281
ISBN10 897084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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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숙영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저자가 교수로 있었던 파리 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미술학부 조소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 프랑크 포빼르
파리 8대학 조형 예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키네틱 아트 및 테크놀로지 아트와 관련된 다수의 국제적인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또한 열정적인 작품 활동과 저술 활동으로 인해 이 부분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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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예술은 특히 움직임과 빛의 다양한 효과들을 창조하기 위한 모든 기술장치들을 이용하여 60년대의 키네틱 아트, 라이트키네틱 아트, 사이버네틱 아트 등의 실험들을 진행시킨다. 전기공학적이고 전자적이며, 열뿐만 아니라 수력과 자기력을 이용한 이러한 작품들에서의 움직임은 때때로 아크등, 나트륨등, 수은등 또는 흰색이나 다색의 형광관에 의해 얻어진 빛의 효과와 결합되었다. 가장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이러한 실험의 요소들은 지각, 수학적 프로그램, 환경에서의 통합과 관련을 맺고 있었다.

키네틱 아트와 라이트키네틱 아트가 전체적으로는 나중에 나온 소위 전자미술의 발전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단계로 여겨졌다면 '네온아트'의 특수한 영역은 진보된 테크놀로지와 그 미학적인 시도에 의해 괄목할 만한 지속성을 보여주었다.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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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로 설치, 이벤트 퍼포먼스, 디지털 이미지 등으로 나타나는 레이저 아트, 홀로그래피 아트, 비디오 아트, 컴퓨터 아트, 커뮤니케이션 아트 등 다양한 미술 경향을 소개하고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20세기에 와서 현대 미술의 언어와 구문을 어떻게 흔들어 놓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 아트의 속성상 관람자를 단순히 참여시키는 것에서 탈피하여 보다 친밀한 상호대화적인 차원, 즉 인터액션으로 이행하여 예술이 더 이상 전문가에게만 머물지 않고 대중에게로 확장된다.

여기에 창작 과정과 완성된 작품 사이의 관계, 자연 지능과 인공 지능과의 관계, 시뮬레이션 및 가상 현실과 실제 사이의 관계, 시각 예술과 청각 예술의 결합, 환경과 그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 등 테크놀로지 아트가 함유하는 여러 문제들의 논의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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