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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려면 바람을 피워라

오래 살려면 바람을 피워라

: 아내와 바람난 남자 강석만의 한의학 에세이

매일건강 신서시리즈-11이동
강석만 | 매일건강신문사 | 2001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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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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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047910
ISBN10 899504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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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석만
대구 달성고 졸업. 대구 한의과 대학(현 경산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미국 Yuin University 한의학 석사. 미국 Yuin University 한의학 박사과정. 한방과 건강 편집자문위원. 복지연합신문사 자문위원. <함께하는 사람들> 자문위원. 한메디TV '당뇨병' 전문의. 푸르덴셜 한방 전문의.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정회원. 세계 한의학학술세미나 다수 참가, KBS, SBS 등 각종 건강프로그램 다수 출연.
현, 강석만한의원 원장.
주요저서 : 『당뇨병 이렇게 다스린다』『오래 살려면 바람을 피워라』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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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면서 살면 쉽게 불행해질 수 있다. 남과 비교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사회도 병이 든다. 재산을 비교하기 때문에 사돈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공부를 비교하기 때문에 학벌이 판을 친다. 외모를 비교하기 때문에 장애인이 설움을 받고 성형외과 수술이 늘어난다.
자신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을 비교하는 일이란 애당초 불가능하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의 인생의 내면을 알 길이 없고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흐르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안라 반잔트는 인생을 오물을 치우는 일에 비유했다. 그는 새로 마련한 호화 욕실에 앉아 한가롭게 글을 쓰다 자신의 개가 카펫을 더럽힌 것을 발견했다. 그는 여기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다. "인생은 마치 오물을 치우는 것과 같다. 오물을 치우는 동안은 일 자체로 그만이다. 오물을 치우면서 남이 치워야할 양과 자신의 양을 비교할 수 없고 오물을 치우는 일이 좋은자 나쁜지 판단할 필요가 없다. 그저 오물을 기쁘게 치우면 그만이다."
모두 자신이 치워야 할 오물이 있다. 현명한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오물을 치운다. 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p.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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