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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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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타파

: 소심한 찌질이를 위한 유리 멘탈 박살 프로젝트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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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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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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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4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6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4쪽?
ISBN13 97911764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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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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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진규
소심 타파를 위해 다니던 대기업마저 때려치웠다. 작가 아닌 반백수로 살며 ‘행복하려면 직장부터 그만두라’는 철딱서니 없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설파하고 다닌다. 욕망과 감정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자칭 ‘신도림 스피노자’를 표방하는 생활 철학자. 누구보다 소심했기에 소심 타파의 현실적인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을 읽고도 소심함을 타파할 수 없다면 그냥 영원히 소심하게 살라’는 게 저자의 전언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인생 뭐 있나? 최선을 다하고도 ‘아님 말고!’ 아닌가? 소심한 사람들에게 이보다 훌륭한 덕목이 또 있을까. 만약 자신의 소심함 때문에 힘들다면 삶에서 한 발자국 떨어지기를 권한다. 자기 삶을 조금은 덜 소중하게 대했으면 좋겠다. ‘아님 말고!’라는 두둑한 배짱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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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선택은 꼭 해야만 한다. 자신이 결정하지 못하면 타인 혹은 상황이 대신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결정된 사안은 결국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 (중략)
100퍼센트 확신이 들 때만 결정하겠다는 태도는 우유부단함, 소심함의 근원적인 뿌리다. 세상에 100퍼센트 확실한 것은 없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으면 확실히 안 되는 것이지만, 결정하게 되면 최소한 50 대 50은 된다.
--- p.16

우리가 소심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는 욕심 때문이다.--- p.119

사람에게는 결이 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잘 맞고 안 맞고의 문제이다. 그러니 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우리가 타인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이익을 보려는 마음은 사람을 비겁하게 한다. 타인의 덕을 바라지 않고 살면 인생이 훨씬 편해진다. 삶은 자기 능력만큼 당당하게 살 때 훨씬 의미 있고 행복하다.--- p.129

과연 우리 삶에 정답이 있을까. 삶의 정답을 향해 나아가려는 사람들을 보면 운명론자 같다. 가야 할 길, 미래에 될 어떤 모습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은 모두 운명론자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 우리가 될 수밖에 없는 모습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삶에 정답이 존재하고, 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행동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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